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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가 오히려 당뇨병 진행시켜

2021-10-08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스타틴 제제를 사용할 경우 당뇨병이 더 진행될 수 있다는 연구내용이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되었다.

연구 저자인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대학의 Ishak Mansi 교수는 스타틴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의 임상적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에서 스타틴이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관련이 있음이 확인된 바 있지만 환자들의 인슐린 저항성 측정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연구와 학계에서 이루어져왔다.

Mansi 교수와 연구진은 2003년부터 2015년 사이의 재향군인회 건강기록을 이용하여 30세 이상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후향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 환자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환자 중 55.9%에서 연구기간 중 당뇨병이 진행되었다. 비교군은 48%로 나타나 그 결과가 비교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타틴 사용자들은 인슐린 치료를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았고 혈당 수치가 높고 합병증을 가질 가능성, 혈당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았다.

Mansi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사용중인 스타틴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아직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어떤 연구도 치료 정책을 지시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스타틴 사용과 당뇨병 진행 사이의 연관성은 중요하지만 이것은 스타틴을 처방할 때 고려해야 할 몇가지 요소 중 하나일뿐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번 연구가 스타틴과 인슐리 저항성 증가에 대한 학술적 연구 결과를 환자 관리에 관한 일상적 언어, 즉 스타틴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당뇨병치료법의 강화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로 전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그 의미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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