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자외선 차단제 새로운 규정 발표
2011-06-15
미국 FDA가 새로운 효과 기준을 만족하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 라벨에 대해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라벨을 단 제품을 확인하여 피부암, 조기 피부 노화, 일광화상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제품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 규정에서는 자외선 A(UVA)와 자외선 B(UVB)를 막는 FDA 시험을 통과한 자외선 차단제만이 광범위 스펙트럼(Broad spectrum)이라는 말을 게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 UVB와 UBA는 일광화상, 피부암, 조기 피부노화를 일으키며 일광 화상은 UVB에 의해 1차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FDA의 의약품 평가 연구센터장인 Woodcook은 이번에 새롭게 자외선 차단제의 라벨 변경으로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소비자들은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였다.
SPF 지수가 2~14인 제품은 필요한 시험을 통과하면 “광범위 스펙트럼”으로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SPF 지수가 15 이상이면서 광범위 스펙트럼 제품으로 라벨이 된 제품만 피부암과 조기 피부 노화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할 수 있다.
광범위 스펙트럼 제품이 아니거나 SPF 지수가 2~14인 제품은 해당 제품이 피부암이나 조기 노화 방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경고 문구를 기재해야 한다.
Woodcock은 대부분의 피부암은 햇빛 노출에 의해 일어난다고 언급하여 피부암을 예방하려면은 광범위 스펙트럼이면서 SPF 지수가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바르는 것과 함께 햇빛 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였다.
Reference: FDA News&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