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약, 올바로 드시고 계신가요?
2011-07-25
7월 21일 미 FDA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가 식도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작년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10회 이상 또는 5년 이상 투여 한 환자에서 식도암 발병이 두 배 높았다는 영국 연구가 발표되면서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영국의 동일한 GPRD(General Practice Research Database) 연구에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복용자와 비복용자 사이에서 식도암 발병률 차이가 없었다.
FDA는 비스포스포네이트 복용이 식도암 위험을 높이는 지에 대해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계속 안전성 검토 중에 있다.
FDA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삼킴 곤란, 가슴 통증, 속쓰림 현상, 삼킴 시 통증이 있을 때 의료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복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FDA는 의료 전문가들에게 식도염 등 식도 질환이 지시한 복용법을 따르지 않은 환자들에게서 특히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 잔의 물과 함께 복용하고 복용 후 최소 30분에서 30분 내에 눕거나 무언가를 먹거나 또는 마셔서는 안 된다.
FDA는 2010년 10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에 대해 이형성 대퇴부 골절 위험에 대한 경고를 하도록 라벨을 수정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Reference: Medical Observer www.medicalobserv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