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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피부 보호해요

2011-08-08

와인을 마시는 것이 일광화상의 해로운 효과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렸다. 바르셀로나 대학 연구자들은 포도 및 포도 추출물은  ‘플라보노이드’라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이전의 연구들에서 와인이 알츠하이머 병, 충치, 전립선 암을 예방하는 데 일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진 바 있었으나 피부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처음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가 활성화된다. 활성산소는 지질, DNA 및 기타 대분자를 산화시키고 피부세포를 파괴하는 효소를 차례로 활성화시킨다. 포도에서 발견된 플라보노이드는 UVB 및 UVA에 노출된 피부세포에서 활성산소의 형성을 저해한다.

이 연구의 주 저자인 Marta Cascante는 와인을 마셔서 얻을 수 있는 알려진 다른 유용성과는 별개로 유해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될  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저자는 식물로부터 얻어진 폴리페놀 추출물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제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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