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기후 변화로 천식 발작 증가
2011-09-09
심화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천식 관련 응급실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되었다.
보통 더운 기후에서 형성되는 대기 중의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천식 환자는 기도에 직접 영향을 받아 증상이 악화된다.
Mount Sinai 의대의 연구자들은 예측을 위해 지역대기모델을 이용했다. 뉴욕 주의 기후 및 대기 질 정보를 뉴욕시 대도시권의 일부인 14개 카운티에서 천식 때문에 응급실을 방문한 소아의 자료와 연결하였다.
2020년대 6-8월 동안의 대기 중 오존 농도를 시뮬레이션하여 1990년대와 비교한 결과, 17세 이하 소아의 천식 관련 응급실 방문이 전체적으로 7.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카운티에서 증가율은 5.2-10.2% 범위였다.
이 연구는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평가모델이 지역 수준에서 지구 기후 변화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고 Perry Sheffield 박사가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연구자들은 오존을 형성하는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되는 환경 오염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Reference: MedlinePlus Heal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