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초 합법화가 청소년에게 영향 미치지 않아
2011-11-04
의료용 대마초 반대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마초가 의학적 목적을 위한 합법적 약물이 되었다고 십대들이 대마초를 더 많이 피게 되지는 않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 공중보건학회에서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2006년에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로드아일랜드 주와 여전히 불법인 매사추세츠 주를 비교하였다. 로드아일랜드 병원의 응급의학의이자 브라운대학 응급의학과 부교수인 Esther Choo 박사는 두 지역이 문화적, 지리적으로 공통점이 매우 많기 때문에 비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1997년에서 2009년까지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Prevention's annual Youth Risk Behavior Survey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로드아일랜드 주의 청소년 약 13,000명과 매사추세츠 주의 청소년 약 25,000명이 포함되었다. 어느 해에서건 각 주에서 약 30%의 청소년이 지난 달에 최소 한번 대마초를 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드아일랜드 주의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전 해와 다음 해의 대마초 흡연율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Choo 박사는 정책 변경의 영향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가 일부 접근을 증가시킬 수 있겠지만 통증, 구토, 식욕저하 때문에 대마초를 사용하는 병들고 나이든 환자를 십대들이 따라 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Choo 박사는 지적했다.
Reference: TIME Health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