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스캔, 의료사고 줄일 수 있어
2011-11-07
미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 식별과 병력 및 최근의 약력을 확인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손바닥 스캔기술을 사용하였다.
생체인식기술은 병원에서 환자수속을 빠르게 하고 투약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병원에서 양식을 작성하고 건강보험카드를 찾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개인마다 손바닥의 정맥 배열이 다르기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로 쉽게 환자 기록을 찾을 수 있다.새로운 환자의 첫 손바닥 스캔은 1분이 걸리고 이후의 스캔은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미국 뉴욕대학교 Langone 의료 센터의 병원운영장인 Bernard A. Birnbaum 박사는 Langone 의료 센터에 현재 250개의 스캐너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해 25,000명 이상 환자의 손바닥 정맥 배열을 시스템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병원사고로 한 해 98,000명이 사망한다는 연구가 있다. 이들 사고 중 대다수가 환자 확인에서의 문제 또는 잘못된 약물 사용과 관련이 있다.
Reference: Medical Trib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