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새로운 독감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 중
2011-11-28
미국 일부 지역에서 돼지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된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의 확산에 세계보건기구(WHO)가 대응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경고는 발표하지 않고 준비하려고 하는 것은 2009년 H1N1 대유행 때 예상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자 유럽에서 강하게 비판 받았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독감바이러스는 H3N2 아형의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로 원래 사람 간에 유행하는 H3N2 바이러스의 친척이다. 그러나 현재의 계절성 독감백신은 예방 효과가 없다.
돼지에서 유래된 새로운 독감바이러스는 미국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을 일으켰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6월에 알려진 이래, 메인, 인디애나, 펜실베이니아, 아이오와 주에서 10건이 확인되었다. 58세 성인인 한 사례만 제외하고 모두 10세 이하 소아였다. 3건은 입원이 필요했지만 대부분의 감염은 일반적인 독감과 같이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났다.
앞선 7건의 감염은 돼지에서 사람에게 전염되었으나 가장 최근에 아이오와 주에서 발생한 감염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한다.
Reference: 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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