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타가 수술로 인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을까?
많은 의사들인 음악이 환자에게 진통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으면서 치료 환경에서 음악을 이용해왔다.
The Journal of Pain지에 발표된 최근 연구에서 153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악을 듣는 동안 손에 통증 쇼크를 가했다. 그동안 연구 참여자들은 노래에 집중해서 특정 음정과 음색를 확인하게 하였다. . 유타대학의 연구자들은 동공 확장과 뇌 활성을 측정하여 연구 대상자들이 멜로디에 집중할수록 통증이 더 경감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처음에 가장 불안해했던 참여자들에게 가장 큰 효과를 보였다.
2009년 발표된 스웨덴의 한 연구에서는 이 결과를 지지하는 비슷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가벼운 수술 후 “음악 치료”를 받은 어린이들은 음악치료를 받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필요한 모르핀 양이 적었다.
그러나 Cochrane Database에 발표된 15개 연구의 환자 3,600명 이상에 대한 자료를 메타분석했을 때 이 효과의 정도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어도 지금까지는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수술 진행 과정 동안 또는 수술 후 음악을 듣는 것이 통증을 경감시킬 수는 있으나 효과가 유의한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Reference: New York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