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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가금류 및 가축에 특정 항생제 사용 제한

2012-01-06

사람에 대한 항생제 내성 위험이 커지는 것을 우려한 미국 FDA가 양, 돼지 및 가금류에 대한 일부 항생제 사용을 제한하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전문가들은 식용가축에 있어 항생제의 광범위한 사용이 세균의 항생제 내성의 주요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말하고 있다.

SUNY Downstate School의 Pascal james Imperato 박사는 FDA의 이번 조치가 이러한 약물 종류에 대한 박테리아 내성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감염질환의 또 다른 전문가인 Bruce Hirsch 박사 역시 이에 동의하였다. “박테리아는 20-30분마다 번식할 수 있다. 항생제(특히 동물에 저용량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선택적 스트레스를 박테리아에 가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한다."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사용 제한은 오는 4월 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양, 돼지, 닭, 칠면조에 적용되는 이번 사항은 박테리아 중 일부 종류에 있어 세팔로스포린 내성 위험을 감소시켜 사람에 있어 질환 치료에 효과를 유지하고자 함이다.

세팔로스포린은 폐렴, 피부 및 연조직 감염, 골반 염증 질환, 당뇨병성 족부 감염, 요로 감염 치료에 사용된다.

FDA는 만약 항생제가 이러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없어진다면 의사들은 덜 효과적인 약물 또는 부작용이 더 큰 약물 중 하나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청장인 Michael R. Taylor는 “이번 조치는 사람과 동물 모두의 건강 보호의 필요를 위한 중요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의 효과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라고 믿는다.”라고 하였다.

앞으로 시행된 조치에 따르면 1) 승인받지 않은 용량, 투여 횟수, 투여 기간, 투여경로 2) 사람 또는 애완동물에는 승인받았으나 가축류에는 사용 승인을 받지 않은 세팔로스포린계 약물 사용, 3)예방을 위한 약물 투여를 포함하여 허가사항 외의 사용은 금지된다.

Reference: Medlin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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