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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장기사용으로 대퇴골절 위험 증가

2010-10-18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그 동안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 예방을 위한 약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Born and mineral 연구 저널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 제제로 알려진 골다공증 약물을 장기적으로 투여할 경우 대퇴골절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FDA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FDA는 이러한 비정상적 대퇴골절이 이례적이기는 하나 비스포스포네이트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에 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에 관하여 주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로 비스포스포네이트가 대퇴골절을 일으키는 지 확실해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의사, 약사 그리고 환자가 약물에 대한 부작용 및 안전성을 검토할 것과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로 대퇴골 골절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주지할 것을 FDA에서 권고하고 있다. 만약 3-5년 정도 약을 복용한 환자가 넓적다리나 사타구니 쪽에 통증을 느낀다면 대퇴골절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였으나 의사, 약사와의 상담 없이 임의로 약물 사용을 중지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연구진은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을 장기 복용할 경우 대퇴골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항을 약물 설명서에 덧붙이기를 권고하였고 FDA는 안전성 검사와 장기 투여에 관한 자료를 취합하여 약물 라벨 수정 검토중임을 밝혔다.
Reference: FDA http://www.fd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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