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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하는 운동도 미래의 골다공증 위험 낮춰

2012-02-17

20대 초반에 운동을 하면 뼈의 발달이 개선되고, 나중에 노인이 되었을 때 골절을 일으킬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스웨덴 연구에서 밝혀졌다. 노인의 골절, 특히 고관절 골절은 입원 또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된다.

우리 뼈의 강도는 젊었을 때 결정된다. 젊었을 때 골밀도가 높을수록 나이 들었을 때 골절의 위험이 더 낮아진다. 이전에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사춘기와 그 이전에 운동하는 것이 뼈 발달에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University of Gothenburg's Sahlgrenska Academy의 연구는 20대 초반에 운동하는 것도 뼈의 성장과 노년기에 뼈가 부러질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19세에서 24세 사이의 스웨덴 남성 833명이 신체활동 수준을 증가시킨 결과 고관절, 허리뼈, 팔, 다리의 골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시기에 신체활동을 줄인 경우 유의하게 잘 부러지는 뼈를 갖게 되었다.

연구를 주도한 Mattias Lorentzon 박사는 “이 발견은 신체활동을 유지하거나, 이상적으로는 증가시키는 것이 청년기에 뼈의 성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나중에 골절을 겪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하였다.

스웨덴은 골다공증 유병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여성 2명 중 1명, 남성 4명 중 1명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겪는다고 한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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