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암 생존자가 건강에 더 안 좋은 습관 가져
2012-02-27
여성 암 생존자가 이전에 암을 겪지 않은 여성에 비해 흡연을 비롯한 기타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더 많이 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30~49세의 암 생존자들은 암 병력이 없는 여성에 비해 흡연율이 더 높았다. 또한 암 생존자들은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향이 덜했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나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암 생존자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경향은 덜했다.
두 그룹 간 신체질량지수(BMI; 신장과 체중에 기반한 체지방 평가수단)는 다르지 않았으나 암 병력이 없는 그룹에 비해 지난 5년 간 체중이 덜 증가했음이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는 Moffitt Cancer Center의 Sarah Rausch가 주도하였으며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에 실렸다.
연구자들은 여성 암 생존자들이 더 건강한 습관을 가지도록 고무하는 프로그램으로부터 득을 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저자인 Rausch는 암 생존자와 암 병력이 없는 여성들 사이에 건강한 습관의 차이점은 건강한 생활방식을 촉구하고 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암 생존자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고무시킬 수 있는 ‘잘 배우는 시점(teachable moment)’이 있음을 보인다.”고 하였다.
덧붙여 “암 생존자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건강 상태와 암 생존자의 삶의 질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하였다.
Reference: Medline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