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혈장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전체 심혈관질환 사건에 이차적 예방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한국의 메타분석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지에 실렸다.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심혈관질환의 이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하는 이전의 연구결과가 있었으나 그 연구는 대조군 없이 진행된 연구들이었다고 설명하였다.
DHA (docosahexaenoic acid), EPA (eicosapentaenoic acid) 등 오메가-3 보충제와 심혈관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심장질환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1995년 6월부터 2010년 11월 사이에 시행된 14개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시험을 메타분석하였다.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총 20,485명의 참여자 가운데 78.5%는 남성이었으며 참여자들의 평균 나이는 63.4세였다. 매일 DHA 또는 EPA 보충제를 0.4-4.8g를 복용하였으며 추적기간은 1-4.7년이었다.
연구진은 오메가-3가 심혈관사건에 2차적 예방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급성심장사, 심근경색(치명적 또는 비치명적 심장마비),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증, 일과성 허혈발작, 뇌졸중 또는 기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등 심혈관질환 사건에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의 유익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