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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만년 우울증 치매위험 높여

2012-05-09

중, 장년층의 우울증과 치매 발병 가능성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5월 호에 실렸다.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의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이에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Barnes 박사와 그 연구자들은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치매에 대한 예방 또는 치료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40년간 유병률 및 비용이 급격하게 상승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연구진들은 Kaiser Permanente 장기 멤버 13,000명 이상을 평가해 중년(1964~1973)과 만년(1994~2000)의 우울증 증상 병력과 알츠하이머병 및 뇌로 흘러 들어가는 혈액 감소로 인한 뇌 손상이 일어나 나타나는 혈관성 치매 환자를 비교하였다. 연구 참여자 중 우울증 증상은 중년에 14%, 만년에 9%에서 두드러졌다.
중년, 만년 모두에서 증상이 있는 경우는 4%였다. 6년 동안 추적한 결과 22.5%가 치매를 진단받았다. 5.5%는 알츠하이머병이었으며 2.3%는 혈관성 치매였다.
치매의 정상적 발생률과 비교했을 때 만년의 우울증 증상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두 배 높으며 중년과 만년에서 증상이 있는 경우 혈관성 치매 위험이 3~4베 높다. 연구 저자는 이번 연구가 인생 과정 동안의 만성 우울증이 치매,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만년에 처음 나타나는 우울증은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의 전조증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였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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