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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만성심부전 치료

2010-11-16

독일에서 시행된 STAR-heart 연구에 의하면 줄기세포치료가 만성심부전 환자에서 심실 기능, 삶의 질, 생존율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공개(open-label), 비무작위 연구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만성심부전 환자 191명은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를 주입 받았고 비슷한 환자 200명이 대조군이 되었다. 연구 기간은 마지막 심근경색 이후 평균 8.5년이고 모든 환자가 지속적으로 통상적 치료를 받았다.

치료군은 좌심실기능(22%, p<0.05), 산소흡수(11%, p<0.05), 운동능력(기준으로부터 15.4%, p<0.01), 좌심실박출률(36%, 기준선29.4%로부터, p<0.01)에서 향상을 보였다. (Eur J Heart Fail 2010; 12(7):721-9)
심부전 증상이 호전되면서 삶의 질도 대조군에 비해 높아졌다. 추적조사의 12개월과 5년 시점에서 치료군은 유익성을 유지했으나 대조군은 악화되었다. 치료균은 평균 4.6년 추적 조사에서 사망률이 연간 0.75%이고 대조군의 경우 추적조사 기간 평균 4.87년, 연간 사망률 3.68%였다. (p<0.01)
주연구자인 Strauer박사는 경미한 심부전보다 중증 환자에서 줄기세포 치료의 유익성이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Gregorio Maranon 대학병원의 Fernandez-Aviles박사는 이 연구가 무작위나 맹검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골수 세포의 치유능력은 심장환자의 최적치료에 비견할 수 있다고 논평했다. 그러나 줄기세포의 순수 전환/전이분화를 관찰하기에는 주입된 줄기세포의 수가 불충분하여 다른 기전이 관여되었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STAR-heart: The Acute and Long-term Effects of Intracoronary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191 Patients with Chronic Heart Failure

Reference: Medical tribune 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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