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있어 환자의 신체적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우울증을 진단받은 성인 361명을 조사한 영국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더 많이 한 요법이 우울증을 개선시키거나 항우울제 사용량을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환자들은 일반적인 관리 외에도 8개월간 운동 상담원과 세 번 직접 대면하고 10번 전화통화하여 일주일에 150분간 격렬한 운동을 하도록 격려 받았다.
신체적 활동을 한 참여자들에서 일반적 관리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기분 개선이 보고되었다는 근거가 없다고 발표하였다.
항우울제 사용량은 연구 초기에 비해 종료시점에 두 치료군 모두 감소하였지만 두 치료군 간에 차이점은 없었다.
저자는 임상의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우울증 환자들에게 신체활동을 높인다고 해서 우울증이 나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려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전의 연구들에서는 신체활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해왔지만 연구에 시행된 소규모의 비 임상적 샘플과 조정사항들이 의료 실정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연구들은 더 격렬한 운동에 초점을 맞추었다. 격렬한 운동시에는 달릴 때 많아진다고 생각되는 내인성 아편유사제를 동반한다.
연구진들은 격렬한 신체활동에만 집중된 관리는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이것이 환자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유지도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저자는 신체 활동과 기분 간에 있을 수 관련 있을 수 있는 기전에 대한 더 많은 이해가 새로운 치료 선택안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Reference: Medical Ob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