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발달에 필수적인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해 매년 수백만의 5세 미만 소아가 완전한 인지능력을 갖지 못한다.
미국 보스턴의 Tufts 대학의 Elizabeth Johnson 박사와 연구진들은 그 동안 철분, 요오드, 콜린, 아연, 오메가-3 지방산은 중요성이 잘 확립되어 있었으나 이제 루테인이 조기 인지능력 발달에 또 다른 중요한 영양소로써 새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하였다.
Johnson 박사 연구팀은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그 외 이유로 만 1세 미만에 사망한 30명의 건강한 영아의 뇌조직을 조사하였다.
Johnson 박사는 루테인이 영아 뇌의 네 부분(전두엽 피질, 해마, 청각피질, 후두피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카로티노이드에 비해 더 많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루테인은 눈의 망막에서도 꼭 필요한 성분이다.
영아 뇌에 있는 모든 카로티노이드 중 60%가 루테인의 형태로 확인되었다. 이는 성인 뇌를 연구한 이전의 연구 결과에 비해 2배 값이다. 루테인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모든 카로티노이드 중 1/6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크로아티아 소아과학회 부회장인 Sanja Kolacek 교수는 루테인이 뇌혈관장벽을 가로질러 뇌에 축적된다면 그것이 필요한 곳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루테인은 음식으로만 섭취 가능하며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 임신부, 수유부는 녹색 잎줄기 채소와 달걀 등 루테인이 풍부한 음식을 포함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아에게는 모유가 루테인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며 6개월까지의 수유만으로 성장을 포함한 많은 장애을 예방할 수 있으며, 우유는 신체적 및 인지력 발달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지는 않아 영아의 기본식단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Reference: Medical TRIBUNE Jun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