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면 심혈관 위험 줄일 수 있어
2012-07-11
헌혈로 대사증후군이 있는 과체중 환자들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독일의 소규모 연구에서 확인되었다.Phlebotomy시행 환자군은 혈당수치과 심박수도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LDL/HDL 비율도 개선되었다.
수석연구원 Andreas Michalsen 교수는 철 저장량의 연속적 감소로 심혈관 위험의 표지와 혈당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헌혈은 비만한 사람에서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물론 빈혈 환자에게는 적합한 치료는 아니지만 헌혈이 가능한 사람들에게는 헌혈이 이와 같은 건강상태가 악화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BMI 또는 허리둘레의 변화는 없었으며 환자들에서 심혈관 질환 표지를 개선시킬 만한 생활방식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장기간 효과와 정맥절개술 치료의 반동효과(rebound effects)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장기간의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평론가들은 혈액 내 철분 축적은 심혈관 건강에 유해하지만, 헌혈보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평하였다.
Reference: Medical Tribune 2012 J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