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과 채소를 다량 섭취하는 저지방식단으로 체중감량한 폐경 여성이 홍조와 야간발한 증상이 감소하였거나 사라졌다는 대규모 연구가 보고되었다.
미국의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Candyce Kroenke 수석 연구원은 “호르몬 요법의 대안이 될 수있는 지 알고 싶었다고 하였다.
Kroenke 박사는 실제로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통곡물, 과일, 채소의 양을 늘려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으로 감소한 여성들에서 증상이 유의하게 더 많이 감소하거나 사라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였다.
폐경의 주요 증상인 홍조와 야간발한의 감소는 체중을 감량한 과체중 여성과 정상체중 여성 둘 모두에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꽤 단순하다. 지방은 열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체중 감량은 신체가 열을 더 쉽게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여성 17,000명 이상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통곡물, 과일, 채소가 풍부한 저지방식단을 이행하고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지 않으며, 1년 내 최소 4.5kg을 감량한 여성은 체중을 유지한 여성에 비해 1년 후 홍조와 야간발한이 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레녹스 힐 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인 Jennifer Wu 박사는 이에 대해 건강한 식단 및 운동과 체중감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와 확실히 일치하며, 체중감량은 야간발한과 홍조를 조절하는 데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평하였다.
그녀는 또한 의사들이 여전히 호르몬 대체요법이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하였다. Wu 박사는 체중감량이 일부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며 환자들은 증상의 일부만 경감될 수 있지만 어떤 도움이 되었던 좋은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식이요법과 체중 감량은 바라건대 폐경 증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ference: Medline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