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혈이 아니더라도 철분이 부족한 여성이 철분제를 복용하면 피로가 거의 5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원인불명의 피로를 겪는 여성이 12주 동안 철분제를 복용한 후, 연구시작시점보다 거의 50% 감소했으며, 위약과 비교했을 때 19%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는 18세에서 50세 사이의 폐경 전 여성 198명을 ferrous sulphate 80mg 서방정 또는 위약을 매일 복용하는 그룹에 무작위 배정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 철분제인지 위약인지 알 수 없는 이중맹검으로 이루어졌다.
피로는 일차진료를 받는 환자에서 흔하다. 14~17%가 피로를 겪고, 1~2%가 피로 때문에 병원에 방문한다. 저자들은 철분이 불안 혹은 우울증점수나 삶의 질 지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철분결핍이 가임기 여성이 느끼는 피로의 덜 알려진 원인일 것이라고 저자들은 서술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피로를 호소하는 경향이 3배 높다.
Reference: NYDail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