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체중아를 출산하면 유방암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텍사스 의과대학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진들은 과체중아 출산이 유방암 발병 및 진행을 촉진시키는 임신 중 호르몬 환경과 관련 있다고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는 과체중아 출산이 독립적인 위험인자임을 보여주는 첫 번째 연구로 이번 결과는 유방암 발병 몇 십 년 전에 예측 및 예방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에서 출생체중이 3.74kg 이상인 상위 20%의 과체중아를 출산한 여성에서 암 형성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드는 호르몬의 수치가 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주저자인 Bukowski 박사는 이는 에스트로겐 수치는 높고 항에스트로겐, 유방암 발병 및 진행과 관련 있는 유리 인슐린양성장인자의 수치가 낮은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또한 임신 호르몬에 변화를 줄 수는 없으나,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단계를 밟을 수 있다고 하면서 모유수유, 2명 이상의 자녀,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이번 연구는 410명의 임산부와 24,0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두 연구를 분석하여 출산아의 체중, 임신 중 호르몬 수치, 유방암 위험도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Bukowski 박사는 “최근의 동물 연구들에서 호르몬 노출에 반응하여 유방암의 기원과 관계 있는 유방줄기세포의 수가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고 시사되었다. 그것들은 이전의 호르몬 노출의 ‘기억’을 보존하며, 이는 임신 이후, 특히 과체중아를 출산한 여성에서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차후 연구는 과체중아 출산 여부가 미래의 유방암 예측에 도움이 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