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C와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제 복용으로 뇌졸중 예방이 되지 않지만 비타민 D 제제의 잠재적 유익성은 아직 불확실하다는 호주 전문가 의견이 제시되었다.
호주 왕립 퍼스병원(Royal Perth Hospita) 뇌졸중 부서장이자 신경학과 자문위원인 Graeme Hankey 교수는 대규모 무작위대조연구의 메타 분석에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또는 비타민 E 보충제 섭취가 뇌졸중을 예방하지 못한다고 확실하게 결정할 수 있는 유의한 근거가 있다고 전하였다.
Stroke지에서 Hankey 교수는 무작위대조연구에서 비타민 D 섭취 상태와 뇌졸중 간의 인과관계를 지지하거나 또는 반박할 신뢰성 있는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현재 20,000명을 무작위로 배정하여 5년 동안 하루 비타민 D3 200IU와 오메가-3 지방산 1g씩 매일 복용하거나 위약을 복용하는 비타민 D 및 오메가-3 (VITamin D and OmegA-3 trial, VITAL)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일차결과는 암 및 주요 심혈관계 사건의 총 발생수이다.
진행중인 임상시험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비타민 D 결핍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보충제 사용의 안전성과 경제성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Hankey 교수는 엽산 및 비타민 B12을 권장량 또는 과량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이들 보충제 복용으로 뇌졸중이 예방이 되지 않았다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엽산 및 비타민 B12 섭취량이 낮은 사람들에서 이들 보충제의 복용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타민 B3(니아신) 보충제가 예방적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불명확하다고 하였다.
Reference: Medial Ob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