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새 학기가 이제 막 시작됐지만, 16세 Isabella Artale은 꽉 찬 책가방을 메고 다니느라 벌써부터 목과 등에 통증을 겪고 있다.
"뒤로 떠밀리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쓰는 것 같은 상태예요. 가방에 넣고 다닐 것들이 너무 많아요." 라고 Isabella는 말했다. 뉴욕 의과대학의 척추 서비스 부서의 Jeff Goldstein 박사는 부모들이 책가방의 평균무게를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책가방의 무게는 체중의 10~15% 정도가 권장됩니다. 만약에 아이의 체중이 45kg라면, 책가방의 무게는 4~5kg 정도여야 합니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Isabella의 책가방 무게는 보통 9~11kg였다. Goldstein 박사에 따르면 그 무게는 권장되는 무게의 약 2배이며, 이렇게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는 것은 성장진행중인 10대들에게 있어 근육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는 “학생들이 구부정한 채로 걸어 다닌다면 좋지 않은 자세가 형성되고 목에 통증이 생길 겁니다. 나는 무거운 책가방이 퇴행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목이나 등의 통증이 학교와 집에서 학생들이 집중하는 것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등의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그는 다음과 같이 할 것을 권유했다.
-넓고 푹신한 어깨끈이 달린 가방인지 확인할 것. -끈을 조여서 가방이 몸에 밀착되도록 할 것.
-가방을 양쪽 어깨를 이용하여 짊어질 것.
-불필요한 물건들은 없앰으로써 무게를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학생들은 또한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바퀴가 있는 가방을 구입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Course Smart라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떤 컴퓨터에서든 접속하여 출력, 내용 강조, 검색 할 수 있는 교과서를 제공한다. 이것은 태블릿 PC나 기타 모바일 도구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출처 : FOX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