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붙이는 파스를 비롯해 크림, 로션, 연고 등 피부에 적용되는 통증 치료제가 드물지만 심각한 피부 손상, 1~3도의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보고되었다고 미국 FDA가 전하였다.
일반의약품으로서 국소적 통증 치료제는 일시적으로 경미한 근육 및 관절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이용된다. 이들 일반의약품 국소 제제는 멘톨, 살리실산 메틸 또는 캡사이신을 포함하는 단일제 또는 복합제이다. 이들 제제는 크림, 로션, 연고, 패취 등 여러 제형으로 피부에 사용된다.
이와 같은 제품들이 피부에 적용되면 피부 부위에 온열감 또는 냉감을 일으킨다. 통증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켜서는 안되나 파스 등의 사용으로 심각한 화상이 드물게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화상은 입원을 요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 FDA는, 파스, 크림 등 근육 및 관절 통증 치료제를 사용한 부위에서 피부 통증, 부기, 수포 등 피부 손상의 증상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사용을 중단하고 즉시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의사, 약사 등 의료 전문가들은 일반의약품인 국소 근육 및 관절 통증 치료제를 권할 때에는 정확한 사용법과 심각한 화상 위험 등에 대해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Source : FDA - MedWatch The FDA Safety Information and Adverse Event Reporting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