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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뇌졸중 환자 증가

2012-10-12

노인에게 주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되던 뇌졸중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증가한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시사되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과 같은 위험요인의 증가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미국 신시내티 의대의 신경학과 교수인 Brett Kissela 박사는 임상에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뇌졸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관찰하고 오하이오와 켄터키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 역학자료를 조사하였다.

1993년에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의 평균 연령은 71세였으나 2005년에는 69세로 하락했다. 또한 55세 미만에서 뇌졸중 발생률은 1993-1994년 13%에서 2005년 19%로 증가하였다.

Kissela 박사는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과 같은 위험요인들이 더 일찍 시작되는 것 때문에 젊은 환자들의 뇌졸중 위험이 증가했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MRI 사용이 늘어난 것도 뇌졸중 진단 증가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젊은 사람들은 뇌졸중에서 잘 회복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여전히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뇌졸중에서 회복된다고 해도 영구적인 뇌손상이 남을 수 있으며 나이가 젊다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Kissela 박사는 좋은 소식은 위험요인의 일부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변화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더 젊은 사람들도 정기적으로 뇌졸중 및 심장 건강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Neurology에서 발표되었다(Age at stroke: Temporal trends in stroke incidence in a large, biracial population Neurology published ahead of print October 10, 2012).

Reference: Fo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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