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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수로 당뇨병 검사

2012-10-29

비만이 아닌 남성에서 제2형 당뇨병 선별검사의 일환으로 안정 시 심박동수를 이용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이 제안하였다.

안정 시 심박동수가 분당 80회가 넘는 비만이 아닌 남성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분당 60회 미만인 경우에 비해 5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800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Australian Diabetes Obesity and Lifestyle (AusDiab)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로, 5년에 걸친 추적기간 동안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221명이었다.

본 연구의 저자들은 교감신경계 활성이 심박동수 상승과 당뇨병 위험 상승을 연관 짓는 기전일 수 있다고 말하였다.br />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당뇨병 발생과 심혈관 위험 증가의 병인에 교감신경계 활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고 저자들은 서술하였다.

여성에서 심박동수와 당뇨병 위험의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중추 교감신경성 박출량이 더 낮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

공동저자인 Dianna Mag­liano 박사는 정상 체중이지만 심박동수가 높은 사람이 내원했을 때 호주당뇨병평가도구(The Australian Diabetes Risk Assessment Tool, AusDrisk)나 혈당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관성을 보여준 연구는 3건 뿐이나 이 방향으로 계속 접근한다면 심박동수를 당뇨병 선별검사 모델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Higher heart rate increases risk of diabetes among men: The Australian Diabetes Obesity and Lifestyle (AusDiab) Study. Diabetic Med 2012; online 22 Oct

SOURCE: Medical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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