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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 이상자, 스타틴 사용 안전해

2010-11-29

HMG-COA환원효소억제제인 스타틴 계열 약물이 간기능이상이 있는 환자에게 안전하며 투여결과 심혈관계와 간 기능도 호전되었다는 연구 보고가 Lancet지에 발표되었다.

일반적으로 간질환 환자들에게 스타틴 처방은 신중히 하도록 되어 있다.

Greek Atorvastatin and Coronary Heart Disease Evaluation (GREACE)연구는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1,600명(75세 이상, LDL콜레스테롤2.6mmol/L 이상, 중성지방 4.5mmol/L 이상)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연구의 사후분석을 통해 스타틴 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중등도 간기능이상이 있던 437명의 환자 중 스타틴을 투여한 227명은 3년 후 시행한 간기능검사에서 스타틴을 투여하지 않은 간기능이상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좋은 결과를 보였다.
스타틴 코호트에서는 관상동맥질환의 사망률과 이환률 또는 뇌졸증,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위험도가 대조군에 비해 낮았다. 1.1%만이 치료 중 간과 연관된 부작용을 겪었고 이는 간기능 이상이 없는 환자에서도 비슷했다.

멜버른 Austin병원의 심장병전문의인 Hare 교수는 이번 결과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면서 경미한 간기능이상이 있다고 스타틴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방간으로 인한 간기능이상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이 스타틴 약물 치료를 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실제 치료상 이득이 더 많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Reference: Medical Observer http://www.medicalobserv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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