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치료제 사망 위험 36% 상승
2010-12-13
진정제 사용으로 사망 위험이 36% 증가했다는 인구조사 연구결과가 캐나다 정신의학지(Canadian Journal of Psychiatry)에 실렸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와 관련되었다”고 Geneviève Belleville 박사(Université Laval's School of Psychology)는 저술하였다.
인구조사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18세부터 102세까지 14,117명으로 구성된 패널조사로 진행되었으며 2년마다 자료를 제공하였다.
지난 달에 항불안제나 수면제를 사용한 사람에게서 사망률이 3.22배 높게 나타났다(95% 신뢰구간 [CI], 2.70 - 3.84). 사회통계학, 생활방식, 우울증, 다른 건강 요소를 고려한 교차비는 1.36(95%, CI, 1.09-1.70)이었다.
Bellevile 박사는 “이 약들은 사탕이 아니다. 이러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무해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지행동요법이 불면과 불안 치료에 좋은 결과를 보였다. 의사는 이러한 이용 가능한 치료법들에 대해 환자와 체계적으로 의논해야 한다. 단기간의 약물치료를 심리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정제가 사망률 증가에 기여하는 기전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반응시간, 기민성, 조직력에 손상을 주어 낙상이나 다른 사고의 위험률을 높였다. 진정제에 의한 호흡 억제는 호흡관련수면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 억제는 판단력을 손상시키고 자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정제 사용은 사망 위험 상승과 적지만 유의하게 관련이 있다.”라고 연구진들은 말하면서 “진정제 사용과 사망률 위험 증가 사이의 기전을 확인하기 위한 심층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Reference: Medscape Pharmacists http://www.medsca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