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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시술(IVF)에 난자 15개가 이상적

2011-05-13

영국에서 400,000회 이상의 시험관아기시술(IVF)을 분석한 결과 1주기에 약 15개의 난자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Human Reproduction 지에 실린 이번 연구에서 영국 버밍엄대학 불임센터의 임상부교수 및 자문인 Coomarasamy 박사와 연구진은 1991년 4월부터 2008년 6월 사이 영국 전역에서 이루어진 400,135회의 시험관아기시술에 대한 영국 인간수정/배아발생감독기관(HFEA)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 기간 동안 생아출생률이 점차 향상되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최근 진료상황을 보다 잘 반영하기 위해 2006-2007년 자료를 이용해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생아출생률과 1주기에 채취된 난자 수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생아출생률은 난자 수가 약 15개가 될 때까지 증가하다가 15-20개에서 평형을 이루고, 20개가 넘으면 점차 감소했다. 또한 난자 수가 20개를 초과하는 경우 난소과자극증후군(OHSS)의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 자료를 통해 2006-2007년 동안 난자를 15개 취한 여성의 예측 생아출생률이 18-34세 40%, 35-37세 36%, 38-39세 27%, 40세 이상 16%이었음도 알 수 있었다.

연구 저자 중 한 사람인 Arri Coomarasamy 박사는 난자 수와 생아출생 간의 관계를 검토한 것은 이번이 첫 번째라고 밝혔다. 유사한 이전 연구들은 난자 수와 임신률 간의 연관성을 보고하였다.

Reference: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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