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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Brea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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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분류명 암·종양, 산부인과·여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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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병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여성의 유방에 발생하는 암으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암입니다. 대부분 무통성 종괴가 발견되며 피가 있거나 있지 않은 유즙분비를 보이는 경우가 있고 유두나 피부의 함몰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진행된 유방암에서는 피부의 궤양과 부종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염증성 반응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의 진행 상태에 따라 Ⅰ기에서 Ⅳ기까지 구분됩니다.

이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방암은 아래과 같은 이유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유전되는 변이성 유전자.
2. 호르몬의 변화 또는 결핍.
3.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유방 관련 질환.
4.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50세 이상의 여성
-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호르몬의투여)
- X-선 치료를 받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속적인 유방 문제(덩어리 병소가 있는 유방)와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이 질병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더보기

유방암은 암이 기원한 세포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외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암은 다시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침윤성 유방암: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서 비침윤성 유방암보다 진행한 상태이므로 더 나쁜 예후를 보입니다.
- 비침윤성 유방암: 자신의 구역 내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

이 질병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1.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
2.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병이 진행되면 유방 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만져질 수 있습니다.
3.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 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4.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 될 수 있습니다.
5.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입니다.
6.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7. 암이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에 전이되면 커진 임파선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8.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 질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더보기

1. 자가검진: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가 최적기입니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검진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2단계: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자가 검진시 확인사항: 멍울, 통증, 유두 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 크기의 변화, 유두의 위치 변화
2. 의사의 진찰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합니다. 자가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니지만 정상조직, 섬유성 병변(섬유낭종성 변화, 기질 섬유화 등), 지방(종)등이 모두 만져진 종괴로 나타 날수 있습니다.
3. 유방촬영술
유방암검사의 필수 기본검사로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주용한 역할을 합니다.
4. 유방 초음파
젋은 여성들이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방법입니다.
5. 자기공명영상(MRI)
유방암 확진 후 병기 결정 위해 사용하며 치료후 재발,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합니다.
6.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방법입니다.
7.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 질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더보기

1.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호르몬치료/방사선치료를 받습니다.
2. 수술이 가능한 경우: (선행화학요법)→수술→수술 후 보조요법(보조화학요법→방사선치료/호르몬요법)을 받습니다.
*유방암수술의 종류
- 종괴절제술: 종양의 크기가 4-5cm이하이고 단일종양이면서 심한 상피내암 성분이 없는 경우
- 부분 절제술
- 변형근치절제술: 유두와 피부를 포함하여 유방 조직 전부와 액와림프절을 일괄적으로 절제하는 방법
- 감시 림프절 생검술을 이용한 유방 보존술: 유방 부분 절제술 + 감시 림프절 생검술
- 유방 절제술 후 재건술: 유방 절제술 후 근육이나 인공 보조물을 삽입하여 유방을 재건하는 방법. 미용효과와 심리적 만족감이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약물요법: 수술로 제거를 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다른 곳에서 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제어함으로써 재발을 감소시킵니다.
- 항암호르몬요법
1) 타목시펜-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2) 아나스트로졸, 레트로졸, 엑세메스틴: 조직의 에스트로겐을 줄임으로서 항암효과를 나타냄, 폐경 후 여성에게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항암호르몬제가 항암 효과가 없는 경우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러가지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복합화학요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 표적치료: HER2 수용체가 많이 발달한 유방암에서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HER2 수용체를 검사한 후 투여합니다. 허셉틴 사용
- 방사선치료: 유방 절제 수술 후 국소 재발을 방지하고 생명을 연장시킵니다.

이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없나요? 치료 경과는 어떤가요? 더보기

유방암 치료 후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될 가능성이 높고, 장기간 편안하게 우수한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환자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더보기

30세가 넘어서는 매달 유방 자가 검사(BSE)를 수행합니다. 아직 생리가 끝나지 않았으면 생리를 시작한 후 첫주에 BSE를 행합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이미 폐경이 지났으면, 매달 일정한 날짜를 정해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1. 1-2년마다 유방암 검사를 받습니다.
2. 유방 X-선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거나, 특히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으면 의사가 권유하는 대로 자주 검사를 받습니다.
3. 유방암의 다른 증후가 있는지 살핍니다.

제가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증: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진통제에 대한 중독은 걱정하지 않고 투여하도록 합니다, 통증에 대한 대처를 했는데도 며칠이 지나도록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합니다.
2. 휴식과 수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3. 가사: 필요할 땐 쉬기도 하지만, 일상생활과 활동은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외모관리: 외견상 정상 유방과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타인을 대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앟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스포츠: 팔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6. 유방마사지: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문지르거나 마사지 하지 않습니다. 암인 경우에는 옆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긍정적인 태도: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은 치료에 도움을 주며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문헌 더보기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HealthGuide 16th ed. UBM Medica; 2011
보건복지부 / 국가암센터 -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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