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는 치아의 부드러운 중심 부분으로 신경과 혈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충치가 진행되어 치수를 침범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치아가 부려져 치수가 노출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 이를 가는 습관도 치수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치통입니다. 먹거나 마실 때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역적인 치수염입니다. 비가역적인 치수염에서는 치수조직이 죽을 때까지 통증이 더 지속적입니다. 손가락으로 치아를 두드리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엔 농양이 생깁니다.
가역적인 치수염일 때에는 충치 부분을 제거하고 더 손상되지 않도록 충전물로 채웁니다. 비가역적인 경우에는 치수를 제거하고 근관을 채워넣는 근관 치료를 합니다. 치아를 뽑지는 않습니다.
방치하면 치근막염으로 진행되어 치료가 오래 걸립니다.
통증이 없어져도 완치될 때까지는 치과의사의 진료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 2011
eMedicine health [experts for everyday emergencies] from WebMD LL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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