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뇌조직에서 생긴 종양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대개 넓은 의미로 사용할 경우에는 머리뼈속의 공간인 두개강속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이르는 말로 사용됩니다.
원인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선천적 종양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아주 드물게 유전적 소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종양이 급격하게 증식하지도 않고 전이하지도 않으며, 완전히 적출하여 완치될 수 있는 양성종양과, 급격히 증식하여 주위에 퍼지고 조직을 파괴하며 뇌의 다른 부위로 전이하는 경향이 있으며 종양을 완전히 적출하기도 어려운 악성종양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두개내압이 높아진 항진 증세(두통, 구토, 간질)와 종양이 발생한 부위의 뇌가 관장하고 있는 기능에 따라 나타나는 국소증세(운동마비, 지각마비, 언어장애, 시력장애, 평행장애등 있으며, 그 밖에 후각장애, 안면근 마비, 의삭장애, 기억력저하, 판단력저하, 현기증, 안구돌출, 과다한 소변, 분만과 관계 없는 젖분비 등)가 있습니다.
저절로 낫는 경우는 없고, 서서히 악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경학적 검사(안구운동, 청력, 감각, 운동 등), CT, MRI, x선, 뇌혈관조영술,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치료의 기본은 종양의 적출 수술입니다.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방사선요법을 쓰기도 합니다.
뇌부종의 감소, 두개내압의 하강을 위해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며,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항경련제를 투여합니다.
항암제 및 면역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뇌종양의 경우 악성과 양성에 상관없이 그 발생위치 및 발견 당시 종양 크기 등에 따라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양성인 경우 적출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으나, 악성인 경우에는 재발이 흔합니다.
일단 재발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1. 치료 후에 추적검사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기적인 MRI와 CT를 통해 재발여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종양의 종류와 의사에 따라 3~6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시행합니다.
2. 가벼운 운동은 치료 후 회복에 도움을 주지만 수술 직후나 항암제 투여 중 또는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외에 모든 운동은 삼가합니다.
3. 치료 중에는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열심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금연, 금주 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5. 감정적 변화와 정신적 스트레스는 당연한 것이므로 잘 관리합니다.
6.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갖습니다.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보건복지부 / 국가암센터 -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2011
대한뇌종양학회 THE KOREAN BRAIN TUMOR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