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 중에서 심장에서 시작하여 횡격막(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막)을 지나 뱃속에 있는 부분이 복부 대동맥입니다. 복부 대동맥류란 복부 대동맥의 혈관벽에 오랜 시간에 걸쳐 지방이 가라앉아 들러붙은 침착 물이 쌓이거나, 여러 원인으로 혈관벽이 약해지고 부풀어서 돌기나 풍선 형태로 변형되는 질병입니다. 혈관벽이 탄력성을 잃고 경우에 따라 정상 혈압에서도 혈관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대동맥 중에서 심장에서 시작하여 횡격막(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막)을 지나 뱃속에 있는 부분이 복부 대동맥입니다. 복부 대동맥류란 복부 대동맥의 혈관벽에 오랜 시간에 걸쳐 지방이 가라앉아 들러붙은 침착 물이 쌓이거나, 여러 원인으로 혈관벽이 약해지고 부풀어서 돌기나 풍선 형태로 변형되는 질병입니다. 혈관벽이 탄력성을 잃고 경우에 따라 정상 혈압에서도 혈관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1. 동맥경화: 동맥경화로 인해 동맥벽이 변하여 약해진 부위가 혈압을 견디지 못해 늘어나게 됩니다.
2. 흡연, 고령의 나이, 고혈압이 있으면 이 질병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3. 대동맥박리: 대동맥 혈관벽의 가장 안쪽이 찢어지면서 그 찢어진 공간으로 혈액이 흘러들어가게 되는 상태를 대동맥 박리라고 합니다. 이 상태로 14일 이상 시간이 지나면 대동맥류가 생깁니다.
4. 다른 원인: 마르판증후군과 같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기도 하고 결핵이나 매독과 같은 동맥의 염증에 의해 생기기도 합니다. 교통사고의 외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동맥류는 대동맥 벽의 모든 층을 포함하는 진성(true) 대동맥류와, 대동맥 바깥막과 대동맥주위 섬유조직만으로 구성된 가성(pseudo) 대동맥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양에 따라 방추형(정사각뿔) 또는 낭성 동맥류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 크기가 작은 대동맥류는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배의 왼쪽 중간이나 아래에서 급작스럽게 시작되어 지속되는 통증이 생깁니다.
- 허리에 통증이 생깁니다.
- 배에서 박동하는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1. 배에서 박동하는 덩어리가 만져져서 진단되기도 합니다.
2. 복부 X-선 사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대동맥조영술
4. 심초음파 검사
5. 전산화단층촬영 (CT): 대동맥류 진단의 선별 검사법으로 대표적인 진단법입니다.
6. 자기공명영상법 (MRI)
수술을 하게 되면 환자의 상태 및 수술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 후 중환자실 치료를 거쳐 약 7~15일 간의 입원기간이 필요합니다.
1. 수술: 증상이 있는 경우와 지름이 6cm 이상이거나 크기가 증가하면 신속히 수술을 합니다. 보통 수술은 대동맥류를 잘라내고 인조혈관으로 바꾸어 줍니다. 하지만 대동맥류의 위치와 모양, 주위 혈관과 장기와의 관계,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2. 경피적 스텐트 삽입술: 대동맥류의 위치와 모양에 따라 제한적으로 피부를 통해 인조철망을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피부에 5m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내어 기구를 삽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3. 약물: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약물과 통증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대동맥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동맥류가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동맥류의 약 80%는 점차 커지고, 나머지 20%는 크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복부에서 박동하는 어떤 덩어리를 발견했다면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박동하는 덩어리와 관련된 복부, 등, 옆구리의 통증이 있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보건복지부 건강정보포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