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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암

Vulvar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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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병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비교적 드문 암입니다.

이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외음부암의 위험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50세 이하 여성에서의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
- 50세 이상 여성에서의 경피성 태선이나 편평기저세포 증식증과 같은 만성 피부 변화
- 자궁경부암, 질암기왕력
- 흡연
- 외음부 상피내 종양이 있는 여성

이 질병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더보기

조직학적으로 대부분이 편평세포암(편평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이며 이외 흑색종(흑색종은 색소를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 종양), 기저세포암(피부의 기저세포는 세포가 낡아 없어지면 보충 작용을 하는 세포로, 이곳에서 기원하는 악성종양), 바르톨린선암(바르톨린선은 질 바로 밑에 있는 2개의 선 분비기관으로 성적 자극이 있는 동안 다량의 점액 물질을 배출하여 질 주위를 축축하고 윤활하게 하는 곳으로 이곳의 악성종양) 등이 있습니다.

이 질병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오랜 가려움증과 종괴가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외음부 출혈, 궤양, 질분비물, 통증, 배뇨곤란(배뇨시 통증, 작열감 등) 등의 증상이 있으며, 간혹 서혜부로 전이된 덩어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외음부 병변은 보통 융기되어 있고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거칠게 느껴지며 궤양을 심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위 피부보다 진해지거나, 밝아지거나 붉어지거나, 거무스름해 질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더보기

외음부암은 비교적 조기 진단이 가능한 병변입니다. 조직검사, 영상검사(CT촬영, 골반MRI촬영)로 암의 전이를 살펴 봅니다. 그 밖에 피부 색 변화등을 살펴 봅니다.

이 질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더보기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들 수 있으며 환자 각각마다 개별화된 치료가 필요합니다.
- 0~1기: 과거에는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이 표준적인 치료로 인정되었으나 현재는 개별화된 치료로 나이든 여성에서는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이 선호됩니다. 광범위 국소 절제술은 특히 외음부의 외측이나 후측에 위치한 병변의 치료에 적합하며 젊은 환자에서 음핵주변의 병변은 수술적 치료 보다는 방사선치료가 선호됩니다.
- 2-3기: 병변이 외음부 후측에 위치한 경우 광범위 국소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진행된 경우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 , 양측 서혜부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수술 전 방사선치료로 수술 부위를 축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4 기: 병변의 완전한 제거를 위해서는 광범위 외음부 절제술 , 서혜부 림프절 절제술 및 골반 내장 제거술이 필요하지만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문제 될 수 있으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50%정도로 보고됩니다. 현재는 골반 내장 제거술이 필요한 환자에 있어 대안으로 수술 전 외부 방사선 (항암제치료 병용) 치료 후 병변을 축소화 하여 수술하는 방법이 선호됩니다.

이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없나요? 치료 경과는 어떤가요? 더보기

외음부암의 생존율은 다른 모든 악성종양처럼 병의 진단과 치료가 시작되는 때의 병의 진전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병은 주로 고령에서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이 병이 아닌 다른 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음부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병기별로는 1기 90.4%, 2기 77.1%, 3기 51.3% 4기 18%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더보기

1. 적어도 1년에 한번 부인과 의사의 진찰을 받고, 외음부 자가검진으로 발견된 변화를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2. 금연해야 합니다.
3.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발 백신을 접종합니다.
4. 일상 생활습관 개선
-배뇨나 배변 후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습니다.
-내의는 100%면으로 입습니다.
-거들, 팬티스타킹, 스키니진과 같이 몸에 꽉 끼는 옷은 피합니다.
5. 외음부암의 자가 검진: 매월 일정한 날짜에 시행하고 어떤 종류이던 검은 반점, 혹 또는 종괴 여부와 피부 색깔의 변화가 있는지 특히 하얗거나 붉어졌거나 거무스름한 부분이 새롭게 생겼는지, 원인을 알고 있는 가벼운 상처 외에 궤양이나 상처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가 검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회전등과 손거울을 사용하며침대나 바닥에 깨끗한 수건 등을 깔고 , 앉기 좋은 안락하고 적당히 밝은 장소를 찾습니다.
2) 치구를 검사합니다. (질의 위에 위치해 있으며 음모가 있는 치골부위)융기 또는 혹, 궤양이나 피부 색깔의 변화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핍니다.
3) 양쪽 음순이 비슷한지 살펴봅니다.
4) 두 손가락으로 외음의 안 쪽 음순을 벌려 음핵, 요구, 회음부, 회음부와 항문 사이의 피부를 살펴봅니다.
5) 외음의 모든 부위를 눌러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나 봅니다.
6)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질 개구부를 부드럽게 짜 봅니다. 이곳은 민감하거나 아프지 않고, 유연하고 습하게 만져져야 합니다.
7) 마지막으로, 항문 주위 부분을 보고 만져서 검사합니다.
8) 만약에 멍울, 덩어리, 종양, 피부색의 변화, 외음의 사마귀나 모반의 색이 변했거나 출혈 또는 비대해있으면 의사에게 문의합니다. 또한 배뇨 중 외음이 쓰리거나 계속적인 가려움, 없어지지 않는 아픔이나 민감성 등은 보통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히 알기 위해서 의사에게 문의합니다.

제가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더보기

다음과 같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봐야 합니다.
-국부 가려움, 피부색의 변화, 외음부가 아플 경우

참고문헌 더보기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국립암센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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