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균(Francisella tularensis)에 의한 급성 전염병입니다. 국내에는 2006년 1월, 4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06년 9월말 현재 보고된 바 없습니다.
원인균은 야토균(Francisella tularensis)이며 전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염된 진드기, 사슴파리(deerfly), 기타 곤충에 물림
2. 감염된 동물의 사체 취급
3. 병원체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4. 병원체의 흡입
잠복기는 3-5일 정도(2주까지도 가능)이며 임상증상은 갑작스런 발열, 오한, 두통, 설사, 근육통, 관절통, 마른 기침, 진행되는 쇠약증(체중 감소 등) 등이 있습니다.
스트렙토마이신이나 겐타마이신 항생제를 사용하여 7-10일간 치료합니다.
사람간 전파는 보고된 바 없으므로 환자의 격리는 필요 없습니다.
합병증으로는 골감염(골수염), 심낭염, 수막염, 폐렴 등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률은 약 5% 정도이며, 치료할 경우 사망률은 1% 미만입니다.
1. DEET가 포함된 곤충기피제를 피부에 도포, 의복에 퍼메스린(permethrin) 처리합니다.
2. 비누와 온수를 사용한 손씻기 철저히 합니다.
3.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취식합니다.
4. 안전한 물 음용, 끓인물 정수된 물을 마셔야 합니다.
5. 사냥꾼, 세균을 이용한 연구자와 같이 고위험군에게는 백신이 추천됩니다.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