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주위염은 손발톱 주름의 염증과 감염으로 손발톱 주름은 손톱과 발톱 주위의 피부를 말합니다. 손톱 주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타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 하나 또는 그 이상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톱 주위염의 치료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주변 조직으로 감염이 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톱 주위염은 손발톱 주름의 다친 피부를 통해 박테리아나 곰팡이 같은 세균이 들어가서 발생합니다.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러지: 매니큐어나 라텍스에 대한 피부 알러지는 손톱 주위염의 기회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음식에 대한 알러지는 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음식을 다루는 사람에서 종종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일부 약물: HIV와 암 치료에 사용되는 일부 약물은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화학 물질: 일부 비누, 세제, 다른 화학 물질 등은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만성 손톱 주위염이 될 수 있습니다.
- 질병: 일부 면역 질환은 면역계가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 건선, 심상성농가진, 루프스 등의 자가면역 피부 질환, 피부암과 당뇨병은 손톱 주위염의 기회를 증가시킵니다.
- 내신성 손톱: 이것은 손발톱 가장자리가 피부 안으로 자랄 때 나타납니다. 내신성 손발톱은 손톱 주름이 손상되어 염증이 유발되어 나타납니다.
- 손상: 손톱 주름 손상은 피부를 다치게 하고 손상은 손거스러미를 떼어낼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거스러미는 손톱 주름의 늘어진 피부 조각으로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물어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와 인공 손톱을 착용하는 것 또한 손톱 주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반복해서 손을 물에 담그는 직업인 경우 손톱 주위염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가끔 수영 또한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손톱이 녹색 빛이 나는 등 손톱 색의 변화
- 발열
- 손톱이 손톱 주름으로 부터 떨어짐
- 손톱 주름을 누르면 농이 나옴
- 손톱 주름의 발적, 통증, 부종
- 한 개 이상의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거칠어지고 길게 솟음
손톱과 손톱 주름 관찰, 증상과 최근 손가락, 발가락 손상, 손을 물에 자주 담그는 지 등에 대한 문진, 디지탈 압력 측정기, 농이 있는 경우 균 배양 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손톱주위염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손톱주위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급성 손톱주위염은 5~10일이면 회복될 것입니다. 만성 손톱주위염의 경우 수 주의 항진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후에도 피부에 다시 손상이 생기거나 손톱 주위를 건조하게 유지하지 않는다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손톱 주위염의 치료는 수 주 걸릴 수 있습니다. 만성 손톱 주위염의 치료는 급성 손톱 주위염 보다 길고 느릴 수 있습니다.
1. 집에서의 치료
- 온 찜질: 감염된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온 찜질을 하여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킵니다.
- 담그는 용액: 식초나 약물 용액에 담가서 발적과 부종을 감소시키고 감염을 예방합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따뜻한 물에 담글 수도 있습니다.
- 보습 로션: 손톱 주름, 손, 발에 로션을 바릅니다.
2. 약물 치료
- 항생제: 박테리아라 부르는 세균의 감염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항진균제: 감염의 원인이 진균인 경우 곰팡이균을 죽이는 약물입니다.
- 진통제: 통증을 경감시키는 약입니다. 의료진이 지시한 용법 용량을 정확히 지키도록 합니다. 심하게 아플 때 까지 기다려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서 복용하는 경우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통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거나 곧 바로 통증이 다시 오는 경우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 스테로이드제: 발적, 통증, 부종 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국소 도포제: 손톱 주변의 피부에 바르는 약물입니다. 크림이나 연고 형태로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키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농양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손톱 주위염인 경우 손톱이나 손톱 주변의 감염된 조직을 떼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동반된다면 예후는 매우 좋습니다.
- 급성 손톱 주위염은 대개의 경우 손톱의 영구적인 손상 없이 5~10일이면 낫습니다. 드물지만 매우 심한 경우에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골수염(뼈의 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만성 손톱주위염은 치료되는데 몇 주 정도가 걸리며 결국 피부와 손톱은 정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그러나 약물을 지시대로 복용하고, 이환된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을 씻은 후 보습 로션을 바르도록 합니다.
- 비누, 세탁용 세제, 손톱의 거스러미 제거액, 밑칠 페인트, 손톱 강화제, 아세톤 함유 손톱 제품 등의 피부와 손톱을 해칠 수 있는 화학 물질을 피하도록 합니다.
- 손톱이나 발톱을 깨끗이 할 때 손톱 주름을 자르거나 제거하지 않도록 합니다.
- 네일샵에서 손톱이나 발톱 손질을 받는 경우 개인용 도구를 가지고 다니도록 합니다.
- 당뇨병 환자인 경우 의료진이 제시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손톱 주름 감염은 치료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손톱을 짧게 유지합니다. 손톱을 물거나 손 거스러미를 당기거나 손가락을 빨거나 인공 손톱을 착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음식이나 물을 다룰 때 면 장갑이 안쪽에 장착된 고무장갑이나 두 개의 고무 장갑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장갑은 손톱 주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를 때는 조심스럽게 손질하여 큐티클이 너무 손상되거나 뒤로 밀려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