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상 특별한 원인없이 갑작스러운 39 ∼41℃의 고열이 나다가 열이 떨어지면서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제6형, 때로는 제7형 사람 헤르페스바이러스(HHV-6, HHV-7) 감염에 의해 발병합니다.
바이러스는 보균자가 말하거나 기침할 때 떨어진 침방울에 의해 공기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은 바이러스와 싸울 면역 체계가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7일 간 고열이 계속되다가 갑자기 열이 내리면서 발진이 나타납니다. 발진은 일단 몸통에서 시작하여 목과 귀 뒤에 주로 나타납니다.
발진은 보통 24시간 안에 없어집니다. 목이나 목 뒤에서 림프절이 부어 있습니다.
열이 날만한 소견없이 열이 심하게 나는 경우 의심되며, 열이 떨어지면서 발진이 나타나면 진단됩니다.
잠복기는 5-15일 정도입니다. 열이 나고 5-8일 정도 지나면 회복됩니다.
대개 치료 없이도 좋아집니다.
열이 나는 동안 해열제를 복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합니다.
피부 발진은 흉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없어집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고열에 의한 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대한의사협회;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