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러한 세균, 바이러스 감염은 성관계나 출산(자연분만)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비누, 거품목욕제 등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에 의해 질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1. 칸디다 감염: 칸디다 질염은 효모 감염이라고도 합니다. 이 질환은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질 감염 중 하나입니다. 칸디다 질염은 보통 심각한 감염은 아니지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이 감염은 보통 1주 이내에 사라집니다. 칸디다 감염은 칸디다라는 진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칸디다 질염은 효모 감염이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경우 칸디다 감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면역력 저하
- 항생제 장기간 복용
- 폐경시 호르몬 대체요법을 실행하지 않은 경우
- 생리기간이 가까워질 때: 여성의 질이 감염에 민감한 시기입니다.
- 폐경시 질이 얇아지고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 따뜻하고 습한 기후, 따뜻하고 젖은 수영복 및 운동복 착용, 꽉 끼면서 통풍이 잘 안되는 옷이나 속옷을 입은 경우
- 탐폰 사용 연장
- 생리대를 자주 교체하지 않는 경우
- 여성 위생 스프레이 등으로 질을 세척한 경우, 향이 강한 패드나 화장지를 사용하는 경우
2.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nas vaginalis라는 균에 의한 감염으로 주로 성교를 통해 전파됩니다. 남성이 이 균에 감염되는 경우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성교를 통해 성적 파트너가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지만 변기나 타월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3. 세균성 질염: 세균질증이나 B streptococcus에 속하는 Gardnerella vaginais라는 균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피부와 장 주위에서 증식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질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 설사
- 배변 후 깨끗이 닦지 않은 경우
- 성관계 중 감염
4. 위축성 질염: 폐경, 모유수유, 자연폐경 이전 수술로 인한 난소 제거, 자궁근종 및 자궁 내막증에서 에스트로겐 수치를 낮추는 약물 사용, 조기 폐경
1. 칸디다 감염: 효모감염이라고도 불리는 칸디다질염은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질 감염 중 하나입니다. 칸디다는 곰팡이 종류이기 때문에 진균성 질염을 말할때는 주로 칸디다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을 말합니다. 칸디다 질염은 보통 심각한 감염은 아니지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이 감염은 보통 1주 이내에 사라집니다. 일부 여성은 평생 많은 효모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2. 트리코모나스 질염: Trichomonas vaginalis라는 균에 의한 감염으로, 주로 성교를 통해 전파되는 성인 질환입니다. 성교를 갖지 않더라도 성기가 맞닿으면 전염이 가능하며 여러명의 성적 파트너를 가질 때 위험이 증가합니다.
3. 세균성 질염: 세균 감염으로 인해 질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세균질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자궁이나 나팔관까지 감염시키면 중증 감염으로 이어져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한 경우에 세균질염이 나타나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유산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균질증 역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됩니다.
4. 위축성 질염: 흔히 노인성 질염이라고도 볼리는 질염입니다. 갱년기와 폐경을 거치면서 난소가 기능을 점차 상실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질 벽이 얇아져 변화가 옵니다. 이를 '위축성 질염'이라 합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질 조직이 위축되고 얇아지며, 건조해지고 줄어듭니다. 질이 위축된 상태에서는 염증이 생기기 더 쉽습니다.
1. 칸디다 질염
- 냉: 냉이 걸쭉하고 희며 치즈 혹은 우유찌꺼기, 고름 같은 형태를 보임
- 가려움
- 성관계시 통증이 있음
- 질, 외음부가 화끈거림
- 소변을 보는 동안 화끈거림
2. 트리코모나스 질염
- 냉: 누런색의 농 같고 거품이 나며 악취가 나는 냉이 흐름
- 질 입구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움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음
- 소변을 자주 보고싶어함
- 성관계시 통증이 있음
- 흔하지 않게 하복부 통증이 있음
3. 세균성 질염
- 냉: 비린내가 나면서 묽으면서 희거나 회색 또는 노란색의 냉이 분비됨
- 성관계 이후 냄새가 더 짙어짐
- 질 외음부가 가렴거나 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짐
4. 위축성 질염
- 질이 건조함
- 질 부붙이 가렵거나 타는 듯한 작열감이 느껴짐
- 성관계시 통증이 있음
- 성관계 후 출혈이 있음
환자의 증상과 함께 외부 생식기에 염증이나 분비물의 정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질 분비물의 산성도와 냄새, 분미물 현미경 검사 등 부인과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축성 질염의 경우 폐경 여부와 모유 상태, 호르몬 수치 상태, 골반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칸디다 질염
- 항진균제: 크림 혹은 질정 사용 , 항진균제 복용
- 국부 스테로이드: 가려움이나 부어오름, 붉어진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트리코모나스 질염
- 약물치료: 항원충제, 질좌약
- 특히 증상이 없더라도 상호 간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부부가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세균성 질염
- 항생제 사용: 겔 사용, 항생제 복용
- 배우자가 함께 치료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치료받는 동안 금주합니다. 메트로니다졸의 경우 알코올을 섭취하면 복통, 구역, 구토, 두통, 홍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위축성 질염
- 에스트로겐 치료: 경구용 치료제, 크림, 질정, 패치, 질 고리
- 윤활제 사용: 질 건조증을 완화시키고 조직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수용성 질 윤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칸디다 질염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수 있지만 만성적 혹은 재발성으로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필요합니다.
- 청결한 위생: 배변 후 깨끗한 물이나 순한 비누로 외음부를 깨끗이 씻습니다. 배변 후 닦을 때에는 앞에서 뒤로 닦도록해 질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닦습니다. 속옷은 매일 갈아입도록 하며 건조하고 햇빛이 비추는 곳에서 말리도록 합니다. 수영 후 샤워는 깨끗이 하도록 하며 탐폰이나 생리대는 자주 갈아주도록 합니다.
- 자극 물질 노출 줄임: 외음부를 씻을 때는 향기가 나는 비누는 피하며 생리대, 탐폰, 휴지 역시 향기가 있는 것은 피합니다.
- 곰팡이나 세균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면으로 된 속옷을 입거나 팬티라이너 사용으로 질 부분을 습하지 않고 시원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꽉 조이는 바지를 피하여 세균이나 곰팡이가 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 건전한 성생활을 하고 성관계 전 후에는 질 부분을 씻어줍니다.
- 성관계 중 윤활액이 부족한 경우 질 내 자상이나 찰과상이 일어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건강한 습관 가지기: 의사의 지시나 처방전 없이 임의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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