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말라 구강 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이 생기는 증세를 말합니다
1) 약물치료 : 다양한 종류의 약물에 의해 구강건조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방사선치료 : 항암치료를 위한 방사선치료 후에도 구강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쇼그렌 증후군
구강건조증은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원발성(일차적) 구강건조증 : 타액선 종양, 감염, 방사선 치료, 쇼그렌 증후군 등 국소적 또는 전신적 질환의 발현으로 인해 타액선에 병적인 소견이 발생합니다.
2. 속발성(이차적) 구강건조증 : 타액선에 병적 소견을 보이지 않으나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당뇨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입이 마름, 혀가 타는 듯한 느낌, 입술의 갈라짐, 혀 표면의 갈라짐, 의치 사용시 어려움, 목마름 증가 등이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인후통, 쉰 목소리, 콧 속 건조함 등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1. 병력 청취 :
- 음식을 삼키는데 문제가 있는가?
- 식사 중에도 입이 마르는가?
- 건조한 음식을 삼키기 위해 물을 같이 먹는가?
- 입 안에 침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 입술이 마르는가?
- 볼 안쪽 점막이 마르는가?
- 타액선 부위가 붓지 않는가?
2. 신체 검사 : 흔히 발견되는 임상 양상으로 혀의 건조감, 입술 끝이 갈라짐, 치아 우식증, 교합이상, 혀의 홍반, 타액선 부종, 구내염, 구강 캔디다증, 아프타성 구강 궤양 등이 있습니다.
3. 타액 분비량 측정
4. 타액선 조영술
5. 혈액검사
6. 조직검사
7. 핵의학검사
- 물을 자주 마셔서 입안을 보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당분이 없는 껌이나 사탕을 먹으면 침 분비가 자극이 되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음식조각들이 입안에 남아 있지 않도록 칫솔질을 자주 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주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술과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공 타액 제제는 구강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한 입이 아니라 코로 숨을 쉬도록 합니다.
- 하루 2~3회씩 2~3분간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여 양치질을 합니다.
-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음료는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셔 입안을 보습해줍니다.
- 실내에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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