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테리아(Corynebacterium diphtheriae)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외독소(外毒素)를 분비하여 심장이나 말초신경 등의 원격장기 및 조직의 기능을 저해합니다. 디프테리아 균은 보통 상기도(上氣道)로 침입하여 위막(僞膜)을 형성하여 호흡이 곤란해집니다. 디프테리아 균은 코나 귀에도 위막을 형성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냅니다.
디프테리아는 Corynebacterium diphtheriae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독소매개성 호흡기 전염병입니다.
2-5일의 잠복기를 갖고, 발병은 서서히 시작됩니다.
38.5℃를 넘지 않는 발열과 인두와 편도의 발적 후에 전 인두 부위를 뒤덮는 특징적인 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상부기도를 침범시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삼출물에 의한 막을 동반한 인두편도염이 있을 시 디프테리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도말검사, 배양결과 및 배양 후 독소검사, 독소에 대한 중합효소연쇄반응법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량의 항독소 치료를 시행하며, 보조적으로 페니실린, 에리트로마이신 등의 항균제가 사용됩니다.
치료는 3일 연속 배양이 음성이 될 때까지 계속 실시합니다.
합병증으로 인후편도염, 후두염에 의해 기도폐색, 심근염, 신경염에 의한 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 합니다.
디프테리아에 감염이 되더라고 면역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부터 정해진 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파상풍을 앓은 후에도 면역이 획득되지 않기 때문에, 파상풍에서 회복되는데로 파상풍 톡소이드를 이용한 백신접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기초접종(DTaP) : 생후 2, 4, 6개월
- 추가접종(DTaP) : 생후 15~18개월, 만 4~6세
- 추가접종(Td) : 만 11~12세
주로 호흡기에서 배출되는 균이 접촉에 의해 전염되지만,간혹 피부병변 접촉이나 분비물에 의한 전파가 일어나기도 하므로 디프테리아게 걸린 경우 사람이 많이 밀집한 곳에 가지 않습니다.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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