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중 암조직에서 리드-슈테른베르크 세포(Reed-Sternberg cell)이라는 특징적 종양 세포가 나타나는 경우 호지킨 림프종이라 하며 그 이외의 림프종을 비호지킨 림프종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역 결핍상태에서 림프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 이식, 후천성면역결핍증, 선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자가면역질환 등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골수증식질환 등으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경우에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로 머리나 목 부위의 림프절종대가 잘 나타나고, 이 림프절은 서서히 자라며 통증이 없고 단단합니다. 종격동을 침범하는 경우 커지게 되면 기관지를 압박하여 기침이나 통증을 유발합니다.
증상과 진찰을 통해 림프종을 의심하게 됩니다. 빈혈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며 암세포가 생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림프절에서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합니다.
림프종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오면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CT 촬영 같은 방사선 검사를 통해 흉부와 복부에 있는 림프절들의 크기를 살펴보고, 골수 흡인과 생검 검사를 추가하여 림프종이 골수에까지 퍼졌는지 알아보니다.
방사선요법과 항암화학요법의 단독치료나 병용요법이 동원됩니다.
호지킨병의 경우 병의 침범범위가 적은 경우 현재의 치료방법으로 80~90%에서 완치가 가능하며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50%이상에서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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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ymphoma Information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