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해서 유당을 적절하게 소화시킬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선천성 유당불내증은 유아에게 나타나는 희귀 질환이며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됩니다. 그리고 아동기 또는 성인 초기에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은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당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유제품을 마시면 복통, 오심, 팽만감, 복명(borborygimi), 가스, 그리고 설사가 나타납니다.
유당을 섭취한 후 혈액 내 혈당 측정, 수소 호흡 검사(Hydrogen Breath test),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선천성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우유를 주지 않아야 하며, 환아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우유를 식단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어떤 환아들은 6개월이 지나면 우유를 포함한 정상적인 식이를 견딜 수 있지만, 또 다른 환아들은 평생 동안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살 수도 있습니다.
- 아동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은 식단에서 유제품을 제한하거나 제외시킴으로써 쉽게 조절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유제품을 피하거나 저유당제품을 섭취합니다.
유당불내증에 의한 소화불량이나 설사의 개선을 위해 모유나 분유, 경관영양식, 경구유동식 등에 타서 투여하는 제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MICROMEDEX DISEASEDEX T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