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과 연관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저위험군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위, 폐, 눈, 갑상선, 소장 등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 헬리코박터 감염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의 점막은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면역기능을 가지는 림프조직이 후천적으로 형성되며 위점막이 이 균에 감염되면 국소 면역반응의 결과 점막연관 림프조직(Mucosa Associated Lymphoid Tissue, MALT)이 생기고 이 조직에서 발생한 암이 말트 림프종입니다.
일본의 경우 위에서 원발하는 림프종은 그 60-70%가 말트 림프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수에서 무증상이거나 비특이적인 소화불량 증세를 보이므로 증상만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상복부 동통이 가장 흔하며 소화불량, 구토 , 오심, 식욕부진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내시경 소견만으로 양성 궤양, 미란이나 위암과 감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헬리코박터 항생제 치료로 완전관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에 반응 하지 않거나 헬리코박터 음성인 경우는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치료합니다.
위암 환자의 직계 가족이나 위축성 위염,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있는 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었다면 치료하는 것이 위 림프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보건복지부 / 국가암센터 -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2011
Chisholm-Burns et al, Parmacotherapy 2nd editon 2010
The Lymphoma Information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