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세포암은 서서히 자라는 피부암의 일종입니다. 피부암은 피부층에서 암세포가 발견됩니다. 일부 암세포는 신체 일부로 퍼져나가지만 기저세포암 세포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피부암은 40~50세에서 나타납니다. 기저세포암은 햇볕을 많이 받는 부드럽고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에서 발견됩니다. 농부, 목장 작업자, 골프 선수에서 피부암이 주로 나타납니다.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각질형성 세포나 모낭, 에크린한선 등의 피부 부속기에서 발생합니다.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최하층인 기저층이나 모낭 등을 구성하는 세포가 악성화한 종양으로 편평상피세포암과 함께 가장 흔한 비흑색종 피부암이며 국소적으로 침윤하고 전이가 드문 악성 종양입니다.
기저세포암은 우리나라의 경우 두경부, 특히 얼굴 중앙 상부인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전체의 약 85% 정도가 발생합니다. 그 외 유두, 음경, 음낭, 외음, 항문 주위부 등에도 생길 수 있으나 손바닥, 발바닥에는 거의 안 생기고 점막에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피부암의 원인은 태양의 자외선입니다. 인공 태양 램프와 태닝부스 또한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즈 환자,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 투여 중인 환자에서도 발생하며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특수한 질환이 있는 약한 면역계를 가졌거나 기저세포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피부암의 위험이 있습니다.
85% 정도가 태양 노출부위인 머리와 얼굴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오랜 기간 동안의 자외선 노출이 기저세포암의 발생에 관련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햇빛에 안타는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에 주근깨가 있던 사람,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자외선이 환경요소로 작용하여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기저세포암은 자외선 뿐 아니라 화상이나 외상의 흉터, 방사선 조사로 손상 받은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 궤양 및 반흔(흉터) 등에서도 기저세포암이 관찰되는 수는 있으나 편평상피세포암보다는 훨씬 빈도가 낮습니다. 재래식 환약에 포함된 비소 섭취에 의한 암은 주로 편평상피세포암이지만 간혹 표재성 기저세포암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결절 궤양성 기저세포암: 기저세포암의 가장 흔한 임상 형태로 두경부와 같은 태양광선 노출부위에 잘 발생합니다. 납모양(waxy)으로 반투명이고 표면에 모세혈관 확장이 있는 작은 결절로 시작합니다. 결절이 서서히 자라면서 대개 중앙부에 궤양이 생깁니다. 서서히 자라나는 궤양을 진주로 둥글게 만 듯한 테두리에 싸여 있는 모양을 취하는데 이것이 소위 설치류 궤양입니다. 대부분 설치류 궤양은 자라는데 한계가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공격적으로 상당한 크기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피부에 깊이 침윤하여, 인접한 코, 귀, 눈꺼풀 등을 파괴하기도 하고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두개골을 뚫고 경막에 침범하기도 합니다.
2) 색소성 기저세포암: 함유한 멜라닌의 양에 따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기저세포암을 말하며 조직학적으로는 다르지만 임상적으로 악성 흑색종과 비슷해 보입니다.
3) 국소피부경화증양 또는 경화성 기저세포암(반상경피증형): 표면이 매끄럽고 편평하거나 약간 낮거나 높으며 오래된 상아 색조를 띠고 단단한 판을 형성하는데 거의 얼굴에 발생합니다. 궤양은 드물고 발생 시 대개 표재성입니다. 모세혈관 확장이 병변 표면에서 보이기도 합니다. 병변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예측하기 힘든 준임상적 확장으로 기존 치료로 국내에서도 재발율이 26.3%로 높습니다.
4) 표재성 기저세포암: 한 개 내지 수 개 반(patch)이 홍반과 인설이 있고 약간만 침윤하면서 주로 원심성으로 주변부로 퍼집니다. 이 반의 주위로 가는 실 모양의 진주 같은 테두리가 일부 혹은 전부 싸는 모양을 취하기도 합니다. 병변의 일부에서 궤양이나 딱지가 간혹 관찰됩니다. 중심부에는 매끄러운 위축성 흉터를 보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기저세포암은 안면부에 자주 발생하는데 표재성 기저세포암은 주로 체간과 사지에 발생합니다. 화폐상 습진, 건선, 보웬병과 감별을 요합니다.
5) 섬유상피종: 섬유상피종이란 Pinkus라는 피부과 조직학자가 현미경을 보다가 독특한 형태의 세포를 발견하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암의 전구 병변으로 보기도 하지만 치료는 기저세포암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기저세포암의 한 종류로 분류합니다. 몸통 하부 특히 허리엉치 부위에 호발 합니다. 목이 없거나 또는 목이 있는 표면이 부드럽고 붉은 색을 약간 띠는 구진으로 나타납니다.
흔한 증상은 통증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은 없으며 약간 볼록하게 나온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병변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으로 착각합니다. 치료되지 않는 상처나 새로 피부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종양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이 종양은 부드럽고 반짝이며 색이 엷습니다. 다른 종류로는 흉터 처럼 생겨 빨갛고 단단합니다. 기저 세포암은 종종 태양에 더 많이 노출되는 목, 얼굴, 손등에 나타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조직검사를 해야 합니다. 조직 생검은 병변의 모양이나 위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펀치 생검(punch biopsy)
매우 두꺼운 병변도 펀치를 이용하면 쉽게 조직을 떼어낼 수 있습니다. 보통 3 mm 펀치가 사용되는데 그로 인해 생긴 상처는 모양이 둥글며 상처의 끝 부분이 거칠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서 3 mm 이상 되는 상처는 봉합을 해서 상처 치유를 돕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깊이가 얕은 염증성이나 수포성 병변, 악성 흑색종을 제외한 양성 혹은 악성 종양에 사용합니다.
2) 면도 생검(shave biopsy)
면도 생검은 융기되어 있는 병변 또는 융기된 부분의 병변을 떼어낼 때 유용합니다. 특히 모반의 제거에는 탁월한 미용적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성 병변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루성 각화증, 사마귀, 융기되어 있는 모반, 흑색종 외 악성 종양 등 피부의 표면에 있는 양성 종양이나 악성 종양 등에 사용합니다.
3) 절제 생검 (excision biopsy)
비교적 작은 종양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국소 마취 하에서 종양 전체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제거된 조직을 가지고 조직 표본을 만들어 진단합니다. 절개된 부분은 녹거나 녹지 않는 실로 봉합해 줍니다. 결절 홍반과 같은 상처가 깊은 염증성 질환이나 악성 흑색종에 사용합니다.
열, 수술, 레이져 치료, 냉각법 등을 이용하여 종양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저세포종양은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제거할 피부가 넓은 경우 피부를 접합하여 상처를 봉합하고 치료합니다.
1) 외과적 절제술
병변 주위의 정상 경계부를 일부 포함하여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에 의한 피부 결손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 이식을 함으로써 부족한 피부를 채웁니다. 이렇게 하면 기저세포암은 완치될 수 있습니다. 이 암의 발생부위가 안면의 중심부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서 눈, 코, 입의 변형을 피하고자 수술범위를 줄이게 되면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전이할 염려가 없다고는 하지만, 얼굴 중심부에서 국소 재발을 반복하게 되면 주위의 근육, 연골, 뼈 등의 조직을 파괴하면서 더 깊은 곳으로 침윤하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히 절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모즈현미경도식 수술 (모즈 수술)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은 제거한 조직에서 종양 세포의 존재를 확인해 가면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발견된 종양 세포를 그림이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제작한 도식과 비교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그 부위를 재절제하여 나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종양의 절제 절편 경계부 전부에서 없는 것이 확인되면 결손부를 복원합니다.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의 장점은 종양 수술 시 얼굴인 경우, 병변의 완전 제거와 최대한의 조직 보존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즈 냉동조직 절편처리 및 현미경 판독, 재건 수술기법 등에 대한 숙련된 기술을 겸비한 의사와 기사가 있어야 하고 수술 과정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적응증은 재발의 위험도를 가진 기저세포암으로 재발성 기저세포암, 침윤성, 경화성, 소결절성 기저세포암이나 눈 주위나 귀 주위 또는 비구순 주름 등 재발이 잦은 부위의 병변 또는 2cm 이상의 병변 그리고 신경 주위의 침윤이 있는 경우입니다. 그 외 조직 보존이 필요한 부위라든지 환자가 젊은 경우가 해당됩니다.
3) 소파 및 전기 소작술
소파 및 전기 소작술은 국소마취 하에서 피부를 소독한 후 실시합니다. 먼저 보이는 종양을 큐렛(소파기)으로 종양의 둘레보다 2~4 mm정도 바깥쪽까지 긁어냅니다. 다음에 전기 소작기로 정상조직을 1 mm정도 더 제거합니다. 이 방법은 1 cm 미만의 종양에서는 효과가 좋고 흉터가 다른 치료법보다 더 적게 남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5년 내 재발률이 목이나 몸체에서 8.6%, 사지에서와 얼굴에서 17.5%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1 cm미만의 표재성 또는 결절성 기저세포암이나 광선각화증 등에 쓰입니다. 이 같은 전기 외과술은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므로 심박 보조 조정기(cardiac pacemaker)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 심박동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 냉동 치료
냉동 치료는 피부 조직을 파괴하는 정도의 영하의 온도에 병변을 노출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냉동 치료를 위해서는 종양 내부조직의 온도가 영하 50도에서 60도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냉동 치료가 끝난 직후에는 보통 치료 부위에 국소적 홍반이나 부종이 나타납니다. 삼출성의 병변이 1~3일 정도 지속되고 그 후에 가피가 형성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약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얼굴에 냉동 치료를 적용하면 완치까지 약 4~6주 정도 걸리며 그 외 몸체나 사지에 냉동 치료를 적용했을 때는 약 12~14주 정도 걸립니다.
5)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수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광범위한 병변이거나 노쇠한 경우 적응증이 될 수 있으며 외과적 수술의 보조요법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장점은 치료 부위가 코, 안검, 구순일 때는 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치료는 젊은 환자에게는 최우선 치료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6) 국소 화학 치료
항암 화학 요법으로 국소적으로 5-FU(fluorouracil)를 바르는데, 이는 작고 표재성 기저세포암에 사용되나 재발율이 높습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어려워 완화의료적인 치료로 접근하고 있는 환자에게 쓸 수 있습니다. 그 외 알다라크림(Imiquimod)도 사용하는데 보통 일주일에 5회 정도 바릅니다. 이러한 약품을 사용할 때는 바르기 전,후 약한 비누를 이용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7) 그 외 치료법
국소 혹은 전신 광감제와 레이저 혹은 비레이저 광원을 사용하는 광역동 치료는 표재성 기저세포암에 효과적으로 시행되어 오고 있으나 두터운 종양에서는 재발률이 높습니다. 기저세포암 치료를 전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모즈 수술 등의 외과적 수술의 치료율이 높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는 재발률을 고려하여 적응증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 인터페론을 병변내 주입하는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외과적 수술법 특히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은 시술함에 있어 다른 시술보다 더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여러 장비가 필요합니다. 발생 가능한 합병증은 상처가 감염되거나 통증과 부종이 올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재복원을 위한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냉동 외과수술은 후에 부종과 수포가 발생할 수 있고 진물이 흐르며 가피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두피, 손, 발에 위치한 병변의 치료 후 동통이 발생하기 쉬우나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서 흔하진 않지만 출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윗입술이나 가슴의 병변을 치료한 경우 비후성 반흔이 남을 수 있고 , 하지와 등쪽에서는 시술 후 과색소 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암을 치료 한다기보다는 고식적인 치료로 혹은 수술 후에 사용되는데, 방사선 치료 도중 방사선을 쬐는 부위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방사선 치료는 조사되는 부위의 피부에 흉터를 남기며 또한 몸체나 사지에서는 모세혈관 확장증이 발생하거나 피부색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소 화학 치료로 피부에 연고를 바르는 경우 피부 발적이나 피부의 착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약이 피부의 겉쪽에 있는 암에는 영향을 미치나 피부 안쪽에 있는 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어 재발의 가능성이 수술적 치료보다 높습니다. 알다라크림(Imiquimod)의 경우도 수포, 근육통, 오한, 기침, 귀울혈, 호흡곤란 등이 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의사에게 바로 알리도록 합니다.
예후는 일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95%의 기저세포암이 조기에 치료할 경우 완치되지만 드문 전이성 질환의 경우 예후는 좋지 않아서 평균 생존기간을 8~10개월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단 발생한 기저세포암은 보통 서서히 성장합니다. 특히 허리, 어깨의 뒤쪽 또는 일반적으로 거울로 보이지 않는 부위에서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은 치료 후 5년간 또는 그 이상 추적 관찰되어야 합니다. 보통 기저세포암을 치료한 환자의 36~50%가 5년 내 재발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재발의 위험군을 살펴보면 얼굴의 중앙, 눈 주위, 귀 바퀴에 발생한 경우 그 크기가 6 mm 이상일 때, 뺨이나 이마, 목과 머리에 생긴 경우 10 mm 이상일 때 그리고 몸체와 사지에 발생한 경우 20 mm 이상일 때입니다. 그 외 종양의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종양이 빨리 자라는 경우, 재발한 종양일 때, 그리고 수술에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경우, 조직학적으로 경화성 기저세포암인 경우와 소결정성 그리고 기저편평세포암일 경우 재발률이 높습니다. 기저세포암의 전이는 0.01~0.1%로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림프행성 및 혈행성 전파로 림프선 , 폐, 뼈로 전이되고 이어서 간 등 다른 장기와 피부, 피하지방층으로도 전이될 수 있습니다.
태닝부스는 태양 광선 만큼 피부를 손상시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 피부에 새로운 피부 병변을 찾습니다. 피부의 원래 있던 점과 새로은 피부 병변을 알도록 합니다. 특히 30세 이상인 경우 피부에 나타나는 점을 관찰하도록 합니다.
약 80%의 피부암은 태양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으로써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태양 광선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SPF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UVA, UVB를 차단합니다. 1시간 이상 햇볕을 받는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수영하거나 너무 많은 땀을 흘리는 경우 다시 바르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피부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늘에서 놀도록 하고 보호할 수 있는 옷을 입히고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아이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유아는 그늘에 두고 천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이 가장 강하고 피부 손상이 가장 심한 오전 10시~오후 4시 사이의 외출을 피합니다.
태양광선은 물, 모래, 콘크리트, 눈(snow) 등에 의해 반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더 많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은 수면 아래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립스틱과 립밤으로 입술을 보호합니다.
팔과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긴팔 소매와 바지를 입습니다. 얼굴과 목을 보호하기 위해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합니다.
기저세포암이 피부에 생긴다면 초기에 이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 두 달 간격으로 피부를 자세히 관찰하며 등이나 어깨, 팔 위쪽, 엉덩이, 발바닥과 같이 잘 보이지 않는 부위는 거울을 사용하여 관찰합니다. 1년에 한 번은 피부과에 찾아가 피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세포암도 종양이기 때문에 국소적으로 계속 증식한다는 사실입니다. 기저세포암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눈, 귀, 코, 신경과 같은 중요한 구조물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MICROMEDEX CareNote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보건복지부 국가건강정보포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