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증후군은 다양한 감정적 신체적 증상을 가진 질환입니다.
가임기 여성의 70~80%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0~40%의 여성이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으며, 5~10%의 여성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증상을 겪습니다.
생리주기에 따라 호르몬 수치가 요동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신체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슴이 붓고 아픕니다.
2. 수분 저류로 손발이 붓고 체중이 2kg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복부팽만감이 있기도 합니다.
3. 두통, 특히 편두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며 토하기도 합니다.
5. 관절통, 근육통, 독특한 요통이 있습니다.
6.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7. 갈증을 자주 느끼고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8. 식욕이 증가합니다. 특히 달고 짠 음식이 땡깁니다.
9. 무기력하고 피로하거나 반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 심장이 두근거리고 열이 오릅니다.
11. 여드름이 갑자기 심해집니다.
일반적인 정신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2. 우울해집니다.
3.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4. 불면증이 생기거나 너무 많이 자게 됩니다.
5. 건망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질환은 예방이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예방보다는 관리가 최선입니다.
1. 운동 -연구 결과 규칙적인 운동이 생리전증후군의 증상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분을 가볍게 하는 엔돌핀과 기타 뇌내물질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2. 숙면 -수면부족은 피로, 과민성, 그외 감정적/신체적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신다면 해결책을 찾으세요. 자기전 심호흡과 간단한 이완 기법이 효과적입니다. 오랫동안 따듯한 물에 목욕을 하고 자기전 데운 우유를 한 잔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어서 인슐린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4. 영양학자들은 비타민B6 50~100mg, 마그네슘 250mg을 매일 섭취할 것을 추천합니다. 칼슘과 철분도 도움이 됩니다.
5.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달맞이꽃종자유가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6. 전문가들에 따르면 생리전 면역체계가 약해져 감염과 알러지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항산화제이며 면역을 높여주는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HealthGuide 16th ed. UBM Medic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