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가장 안쪽을 싸는 막이나 심장 판막에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심내막염의 위험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약 주사
2. 영구적인 중심정맥관 장치
3. 판막 수술 경험
4. 최근 치과 치료
5. 판막 약화
1. 자연판막 심내막염: 판막 치환술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서 생기는 심내막염으로 주로 기저 심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발생합니다.
2. 자연 팜막 마약 중독자 심내막염: 판막 치환술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서 생기는 심내막염이지만 마약 중독과 같은 약물 오남용으로 오는 질환입니다.
3. 인공 판막 심내막염: 인공 판막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심내막염으로 수술한지 2달 이내에 발생하는 조기 발생 심내막염과, 2달 이후에 발생하는 후기발생 심내막염으로 구분됩니다.
주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한을 느낍니다.
2. 과도하게 땀이 납니다.
3. 발열증상이 있습니다.
그 밖에 증상으로 과다한 발한(땀), 야간발한(땀), 피로, 발열, 관절통, 근육통, 손발톱선상출혈, 창백함, 손바닥에 붉은 반점, 손가락 발가락에 통증성 결절, 활동 시 숨가쁨, 쇠약감,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서서히 발현될 수도 있고 갑자기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
울혈성 심질환, 마약 주사 경험, 최근 치과 치료나 류마티스열에 대한 병력에 대해 조사합니다.
그 밖에 혈액배양검사, 전혈구수,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C-반응성 단백질 검사, 심초음파, 적혈구 침강속도, 혈청테스트, 경식도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혈액내 세균과 증식물 내에 자리잡고 있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근본 치료입니다. 침범한 원인균에 따라 투여하는 항생제는 다르지만 반드시 살균력이 강한 약제를 정맥으로 투여받아야 하며 지속적인 경과 추적이 필요하므로 입원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항생제의 투여기간은 6-8주이며 혈액 검사와 심초음파 검사를 추적 검사하게 됩니다. 세균에 의한 증식물로 판막이 손상되었다면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심장판막이 심내막염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을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피합니다. 심내막염의 수술적 치료의 필요성은 계속적인 경과 추적을 통해 발열 정도, 증식물 크기의 감소 추세, 심부전 증세가 생기는지 여부, 심장 기능의 변화, 그리고 다른 심각한 동반 합병증이 발생했는지 여부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초기에 치료할 수록 치료결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판막이 파괴되거나 뇌졸증의 치명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 혈전 형성, 뇌손상, 울혈성 심부전, 사구체신염, 황달, 심각한 판막 손상, 뇌졸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치과치료(발치, 스케일링, 임플란트 시술, 기타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치아/구강 시술), 호흡기계 수술(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 절제술, 호흡기 점박에 손상을 주는 외과적 수술), 소화기계(식도정맥류 경화요법, 식도협착 확장술 등), 비뇨생식기계(전립선 수술, 방광경검사 등)근육이나 조직 수술(출혈이 예상되는) 전에는 예방적 항생제 복용을 추천합니다.
특히 인공판막을 장치한 자, 선천성 심장결함이 있는 자, 감염성 심내막염의 병력이 있는 자, 심장이식술 후 심장판막에 이상이 있는 자에는 더욱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주사바늘을 공유하지 않으며, 주사 맞기 전에는 반드시 주사 부위를 알콜솜으로 소독합니다.
1. 혈뇨가 나오거나, 흉통, 피로감, 발열, 쇠약감, 원인불명의 체중감소, 저린감을 느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2. 치과치료와 같이 심내막염의 예방이 필요한 처치 혹은 수술은 급하지 않는 경우 6개월 후로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치아관리와 충치예방이 중요합니다.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보건복지부 건강정보포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