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전립선에 발생하는 상피성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암을 발견할 당시에는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가 많으며 종양이 증식함에 따라 배뇨장애, 방광염, 혈뇨(血尿)나 변비, 부종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1. 나이: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여 60세 이후의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2. 인종: 미국, 캐나다, 스칸디나비아인 등에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습니다.
3. 호르몬: 남성호르몬 농도와 전립선암 발생 위험과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으나 고환을 제거한 남자에게서는 전립선암이 발생하지 않으며, 전립선암 환자가 약물이나 수술로 고환을 제거하면 전립선암이 퇴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당뇨병: 기전은 명확하지 않으나 당뇨병이 있으면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습니다.
5. 가족력 전립선암과 관련된 유전 인자가 젊을 때 암의 발생을 촉진시키며 상염색체 우성 유전 합니다.
6. 비만: 연구 결과가 일관적이지는 않지만, 비만하면 높은 병기의 전립선암이 증가한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1등급: 밀집하여 뭉쳐진, 하나의, 분리된, 둥근, 단일 형태의 선들: 잘 구분되는 종양의 경계
2. 2등급: 하나의, 분리된, 둥근, 비교적 단일 형태의 선들로 한 개의 선 크기에 이르는 기질층에 분리됨: 비교적 구분되는 종양의 경계
3. 3등급: 하나의, 분리된, 여러 가지 크기의 불규칙적인 선들: 체모양 또는 유두상모양의 종양으로 경계가 불분명함
4. 4등급: 침습적인 코드를 가진 융합된 선들을 가진 종양, 유두상, 체모양 또는 고형의 작은 선들로 구성: 세포는 작고 검거나 투명함
5. 5등급: 면포 모양의 종양배경에 선들이 거의 없으며 기질층을 침습하는 종양세포의 코드형 또는 판형으로 구성
1. 국소 질환에 의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광 배출로 폐색에 의한 증상: 배뇨통, 빈뇨, 느린 배뇨, 완전 요폐, 급박뇨, 간헐뇨, 잔뇨감, 야간 빈뇨나 힘을 주어야 배뇨가 가능한 증상
- 방광 배출로 폐색 증상 이외의 증상: 혈뇨(15% 미만), 혈정액증
- 광범위한 국소 침윤에 의한 증상: 직장 침범(변비, 복통, 직장 출혈, 간헐적 설사), 음경 지속 발기증
2. 전신 질환에 의한 증상: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이로 인한 증상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소견일 수도 있습니다. 골반 림프절과 골반뼈 및 척추뼈 등이 흔히 전이되는 곳입니다.
- 뼈의 통증: 허리나 엉덩이 부위의 지속적이며 간헐적인 매우 심한 통증으로 전립선 암 D병기 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 림프절 전이에 의한 증상: 하지의 말초 부위나 음낭에 부종이 일어납니다.
- 신경 장애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병기결정을 위해 직장수지검사,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 전립선생검, 암 조직의 조직학적 분화도, 영상진단법, 골반림프절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전립선암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 암세포가 전립선 내에 국한된 국소 전립선암(1기, 2기),
2. 임상적으로 림프절이나 다른 부위에 전이는 없으나 암이 전립선을 벗어난 경우를 의미하는 국소적으로 진행된 전립선암(3기)
3. 셋째 주위 장기나 림프절, 뼈, 폐 등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전이 전립선암(4기)
1. 대기 관찰 요법: 70세 이상의 고령이면서 천천히 자라는 전립선암이 초기에 발견된 경우 치료를 당장 시작하는 것이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기 관찰 요법은 병의 진행을 주기적인 검사로 면밀히 추적 관찰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를 시작합니다.
2. 근치적 수술: 전체 전립선과 정낭, 정관과 같은 주변 조직과 골반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전립선에 국한된 전립선암에 대한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며 암이 전립선에 국한된 환자의 경우에는 전체 전립선이 제거되어 암세포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근치 전립선 적출술의 적응증: 병리조직학적으로 진단된 전립선암, 임상적 국소암(T1-T2), 10년 이상의 생존이 예상되는 경우, 수술의 다른 금기사항이 없는 경우
3. 방사선 치료: 수술 대상이 되지 않거나 환자들의 선택에 의해 국소 전립선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과 마찬가지로 전립선과 그 주변에 있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국소적인 치료법의 하나로 대부분이 고령인 전립선암 환자에게 수술과 함께 많이 시행되고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 후에 암세포가 남아있는 것으로 판명된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국소적으로 진행된 전립선암의 경우에 흔히 시행되며, 뼈나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가 발생한 경우에도 통증 완화를 위해 전이 부위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4. 호르몬 치료: 황체 형성 호르몬 유리 호르몬(Luteinizing hormone releasing factor, LHRH) 촉진제 투여, 에스트로겐 제제 투여, 항남성 호르몬 제제 투여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은 전립선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므로 이 호르몬의 생성을 차단하거나 기능을 억제시킴으로써 치료 초기에는 약 80-90%에서 전립선암의 진행을 막거나 진행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5. 항암화학요법: 전립선암의 객관적인 종양의 반응을 증명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환자들이 대개 노인이어서 다른 이유로 사망하기가 쉽습니다. 호르몬 치료가 독성이 적고 비교적 효과적이라는 점과 질병의 경과가 매우 다양하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지만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 암의 치료에 많이 쓰입니다.
1. 생화학적 재발: 혈청 전립선 특이 항원(PSA)이 증가하는 생화학적인 재발이 발생하더라도 반드시 임상적인 재발을 하는 것은 아니며, 임상적인 재발이 발생하더라도 그 시기는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국소적 전립선암에 대한 근치적인 치료 후 임상경과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며 이에 따라 생화학적 재발이 있더라도 정립된 치료 방침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림프계 전이: 전립선암은 흔히 림프계를 통하여 전이됩니다. 림프절의 침범이 있는 경우 근치적 수술이 환자의 생존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림프절 침범의 위험성이 큰 환자군은 비수술적 치료법이 적응증이 됩니다.
3. 혈행성 전이: 80%의 환자에서 혈관계를 통한 전신 전이로 뼈의 전이 병소가 주로 관찰 됩니다. 빈번한 전이 장소로는 요추, 골반, 대퇴골의 근위부, 흉추, 늑골, 흉골 및 두개골 순입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보건복지부 / 국가암센터 - 국가암정보센터 National cancer Information Cent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