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량의 일광조사(照射)의 노출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부반응이며 특히 일광에 의해 과민성이 있는 사람에게 강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자외선 A, B에 의해 생기며 작열감과 동통을 호소하고 노출이 장시간 계속되면 열사병(heat pyrexia)을 합병하여 고열, 의식혼탁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선은 자외선 B(UVB), 자외선 A(UVA),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태양광선에 지나치게 오래 노출되면 일광 화상을 입게 됩니다. UVB가 피부를 붉게 달아오르게 하는데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다른 광선들은 피부를 붉게 하는 효과는 미약하나 피부 깊숙한 곳으로 침투합니다.
1. 1도 일광화상:
- 피부가 붉어진다.
- 피부가 뜨겁다.
- 피부가 화끈거리고 따끔거리며 아프다.
- 가렵다.
- 피부가 벗겨진다.
2. 2도 일광화상:
- 1도 일광화상의 모든 증상이 나타납니다.
- 피부가 부풀어오른다.
- 물집이 잡히고 나중에 터져서 진물이 흐른다.
3. 3도 일광화상 (매우 드뭅니다):
- 1도 일광화상과 2도 일광화상의 모든 증상이 나타난다.
- 심하면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다.
-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 열이 나고 으실으실 춥다.
- 피로감과 쇠약감을 느낀다.
- 통증은 없이 피부가 검게 혹은 희게 변합니다.
치유를 촉진시키기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크림을 처방합니다.
1. 피부 노화가 촉진되어 잔주름이 생깁니다.
2. 일광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으면 습진(피부 발적)이 생깁니다.
3. 물집을 터뜨리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4. 피부가 흰 사람이면 피부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피부가 검은 사람도 피부암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손바닥이나 발바닥같이 색소가 적은 부위일수록 피부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1. 일광차단제 사용: 일광 차단제를 햇볕에 노출된 부위에 수시로 발라주며, 수영을 하고 난 후나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다시 발라줍니다. 일광 차단제는 그 차단 지수가 3-45범위의 제품이나 그 이상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피부색이 밝은 편일수록 일광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색이 밝은 경우 적어도 일광차단지수가 15이상인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광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되도록이면 모든 파장의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2. 선글라스, 모자, 양산을 쓰고, 햇볕이 따가울 때는 수영복 위에 티셔츠를 걸쳐 입습니다.
3. 햇볕 아래서 너무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르지 않도록 하고, 특히 휴가여행을 떠난 첫날에 조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햇볕 아래 노출되는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
MICROMEDEX CareNote TM System, Thomson Healthcare Inc. 2011
MICROMEDEX Consumer's health solution, Thomson Healthcare In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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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2011